힘내자고 말한지 24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벌써 힘이 다 빠져 버렸다.

흠....

나보고 퇴보되고 있다고 한다.

하긴 왕년에 잘나가던 나였거늘 지금은 이렇게 컴터앞에만 죽치고 않아있으니....

누가 봐도 그럴것이다.

 -회사 상황이 어떤지 대충알지??? 열심히 해라.

대리님의 충고...

으~휴~ 머리아프다.

뭘어떻게 열심히 하라는건지 도무지 알수없다.

몰라~ 알수가 없어..d(-_-)b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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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가는 나이에 맞추어 이슬이 양도 늘어간다.

누발 날리고~ 소주한잔 들어갔으니...헤헤헤

갑자기 용기가 난다.. 뭐든 할수 있을것같다. 오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생각한것 같은데....

그세 까먹었다.

아~ 소주한잔에 아쉬운 마음 모두~ 날리고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이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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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10Cm는 쌓인건 같다. 푹푹 빠지는 발걸음이 유치원가는 아이같다.

차안에서 밖을 보는 풍경은 너무 멋지지만 운전하는 사람은 인상을 찌푸리겠지??

푹신해 보이는 눈처럼 오늘하루도 포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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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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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12.              

 

 

 

 

13.(06.02.10)     

에쿠니 가오리의 책을 읽고 그녀와 많이 이야기 되는 요시모토 바나의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많이 알려진 키친을 집어들었고...

집는순간 끝까지 읽어버렸다. 책의 내용은 쉽게 읽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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