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이었나?..
배철수 아저씨가 영국에 간다고
일주일간 봄여름가을겨울이 배캠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렇게 해서<배철수, 애비로드를 걷다>프로가
시작됨을 알게되고 첫방만을 손꼽아 기다렸더랬다.
근데, 뭐 하는일도 없는데
목욜마다 하는 본방을 어찌어찌 하다보니
한번도 못보다
어제서야 첨으로 재방을 보았다.

영국 런던에 있는 그 유명한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영국 유명 뮤지션과 직접 인터뷰를 하는 것이 주내용이다.
배철수아저씨가 우리말로 질문하면
함께 그래미를 진행하는 태인영씨가
화면 밖 뒤쪽에서 영어로 통역하는 형식이었다.
내가 평소 좋아하는
영국 출신 가수, 그룹들의
출신 고장별로 소개하는 내용도 재미있었다.
비틀즈의 리버풀, 오아시스의 맨채스터, 주다스 프리스트의 버밍엄 등..
뭐든 그 역사와 배경을 알고보면(들으면)
더욱 재미나다.
앞으로
내가 좋아하는 팝 지식을 키우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빼먹지 말고 챙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