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이었나?..

배철수 아저씨가 영국에 간다고

일주일간 봄여름가을겨울이 배캠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렇게 해서<배철수, 애비로드를 걷다>프로가

시작됨을 알게되고 첫방만을 손꼽아 기다렸더랬다.

 

근데, 뭐 하는일도 없는데

목욜마다 하는 본방을 어찌어찌 하다보니

한번도 못보다

어제서야 첨으로 재방을 보았다.

 

 

 

 

 

영국 런던에 있는 그 유명한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영국 유명 뮤지션과 직접 인터뷰를 하는 것이 주내용이다.

배철수아저씨가 우리말로 질문하면

함께 그래미를 진행하는 태인영씨가

화면 밖 뒤쪽에서 영어로 통역하는 형식이었다.

 

내가 평소 좋아하는

영국 출신 가수, 그룹들의

출신 고장별로 소개하는 내용도 재미있었다.

비틀즈의 리버풀, 오아시스의 맨채스터, 주다스 프리스트의 버밍엄 등..

 

뭐든 그 역사와 배경을 알고보면(들으면)

더욱 재미나다.

앞으로

내가 좋아하는 팝 지식을 키우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빼먹지 말고 챙겨봐야겠다.

 

 

 

 

 

 



 
 
 

빨강 자전거를 샀다.

초딩때 저전거 타기를 배운 후,

첨 타봤는데 되더라는..ㅋ

근데 워낙 왕겁쟁 왕소심이라서 아직은 힘들다.

 

 

 

 

 

 

얼마전 스승의 날에 받은 컵.

뭐 대단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예전에 뚜껑있는 컵을 오라버니가 깨먹어

컵이 흔해 다시 사기도 그랬는데

마침 선물로 받으니 좋았다.

 

게다가 안에 앙증맞게도

사탕, 초콜렛을 아기자기 넣어주셨더랬다.

이런 소박한 선물이 더 감사하다.

 

 

 

 

 

 

 

이 책 읽어보고 싶다.

김용택쌤 글은 뭐든 좋아한다.

그가운데 오래전 읽었던 산문집<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의

소박 담백한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김용택의 어머니

 

 

 

이제 슬슬 책 따위(?) 좀 읽어봐야겠다.

 

 

 

 

 



 
 
 

엄마가 돌아오시고 다시 찾은 일상이 소중하다.

그동안 여기저기 틈틈히 산책할때마다

찍은 사진들..

푸르른 오월은 그깟(?) 책 안읽어도

나무만 봐도 행복하다.

 

 

 

요즘 지천에 널린 애기똥풀

 

 

 

 

 

 

이팝나무

 

 

 

 

 

 

이 별꽃 모양은 무슨 나무일까?

 

 

 

 

 

 

잠깐 벤치에 앉아 듣는

 

 

 

 

 

 

 

흐르는 물소리도 좋고..

 

 

 

 

 

 

 

 

 

 

아 청명 말끔한 봄날이여~

 

 

 

 

 

 



 
 
hnine 2012-05-17 22:23   댓글달기 | URL
산딸나무 같아요.

가슴뭉클 2012-05-18 10:46   URL
감사해요^^
매일 산책하다보니 꽃이 피는 순서까지 알게 되네요.
지금은 산딸나무꽃이 한창이고
슬슬 엉겅퀴꽃이 고개를 내밀더군여~
 
심야식당 9 심야식당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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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맘이 그래서인지 9권은 그냥 저냥 그렇다.

똑같은 캐릭터 똑같은 내용이 반복되니 스토리텔링이 미흡하단 생각이 자꾸 든다.

배추절임 이야기는 앞서 나왔던 내용과 완전 흡사한 것 같고..

흠.. 이번 권은 안사길 다행이다.

드라마가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