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코멘터리가 함께하는 에세이 산책 3회, '이 여자가 사는 법'을 오픈합니다.
에세이 산책 1회 ‘여행에세이’
http://blog.aladin.co.kr/graceshome/4760894
에세이 산책 2회 ‘어머니’
http://blog.aladin.co.kr/graceshome/4809439
엄마에게, 아내에게 마음 대신 선물하는 책
성북동 길상사 앞 한복 숍 ‘效齎’(효재)에서 혼수 한복 짓는 한복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하나로 온갖 것을 예술처럼 싸는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가 2년 만의 신작 에세이를 펴냈다. 살림만큼 창조적인 일이 없다며 입는 거, 먹는 거, 집 꾸미기까지, 사소한 일상을 아름다움으로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주부로 살다 보니 ‘살림의 여왕’,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한국의 타샤 튜더’등 온갖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이 시대의 진정한 라이프 스타일리스트이자 여성들의 로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녀가 이번에는 풀꽃에서 배운 싱그러운 삶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풀꽃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니 이 세상에 눈부시지 않은 존재가 없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효재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을 고스란히 담아낸 글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책." _ 싱긋 편집자 변경혜
나는 어떻게 직장을 잃고, 다시 파자마를 입고, 행복을 되찾았는가
프로이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라고 말한 ‘일과 사랑’에 모두 실패하고, 대신 자기 인생을 되찾은 도미니크 브라우닝의 자전적 에세이. 13년간 유명 잡지의 편집장으로 살아왔던 저자는 잡지 폐간과 함께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게 된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에 온전히 몰입하는 ‘슬로 러브’의 시간이 찾아오는데…….
저자가 말하는 ‘슬로 러브’란 삶을 만들어가는 태도에 관한 것이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켜나가야 할지 분별하는 것, 천천히 반복하는 연습을 통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작은 존재를 음미하는 것. 무엇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자기 삶 속으로 받아들이는 연습. 책 전반에 걸친 ‘슬로 러브’를 향한 저자의 시도들은 현실의 한계와 벽을 아는 어른들에게 마지막 로망을 선사할 것이다. _ 푸른숲 편집자 김미정
화가 노석미, 서른 살의 선택과 드라마
"현실이 아무리 초라하고 비루할지도 스스로의 삶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헛된 인생을 사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20대 후반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서울을 떠나 변두리를 선택한 한 화가가 있다. 지속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가난하게 살아가면서도, 그 안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며 살아온 삶. 10여 년이 흐른 지금, 여전히 변두리에 살고 있는 그가 그간 기록했던 수첩을 들추어 불안감에 팽팽했던 자신의 30대 시절을 보여준다.
혹자에게는 대안의 삶이 될 수도 있고 혹자에게는 로망이 될 수도 있는 화가 노석미의 변두리 인생. 여자,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은 물론 화가로서 성장해온 것을 엿볼 수 있는 한 아티스트의 성장기이기도 한 이 책은, 서른을 바라보는 20대 여자들과 삶의 과도기를 넘기며 독립적인 삶을 꿈꾸는 30대 여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_ 마음산책 편집자 배윤영
콘크리트 정글에서 진짜 정글로
서른이 되기 전 승진하고, 소울메이트를 찾고, 결혼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는 나이, 스물여덟. 같은 고민을 하기는 서울만큼이나 빠른 속도의 도시, 뉴욕의 여자들도 마찬가지다. 치열한 커리어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정신 없이 일하고, 청혼을 하지 않는 남자 친구의 결단을 기다리던 그들은, 이대로 불확실한 미래에 흘러가듯 휩쓸려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세계일주를 떠난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보다 치열하고, ‘섹스앤더시티’ 보다 용감한 세 여자의 이야기. 단조로운 일상과 불안한 미래를 모두 내려놓고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을 자극하는 책으로 할리우드 미다스의 손 제리 브룩하이머가 드라마 판권을 계약, NBC방송국에서 방영 예정이다. _ 북폴리오 편집자 안아름

제2의 인생을 선택한 여자들에게 듣는 속 깊은 수다와 따뜻한 조언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해 소리 없이 큰 인기를 모았던 영화 <카모메 식당>엔 특별한 에피소드나 극적인 드라마가 없다. 하지만, 이 수줍고 조용한 영화에 많은 여자들이 열광했다.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찾아 반듯한 일상을 박차고, 무작정 핀란드로 여행을 떠나온 여자들. 그리고 그녀들이 우정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낸 소박한 일본식 요리는 여자들의 허기진 영혼을 달래기에 충분했다.
이 책의 저자는 <카모메 식당>의 여주인 사치에를 자처하고 나섰다. 그녀 역시 10년 넘게 일해온 영화잡지사에 사표를 던지고 세상 밖으로 모험을 떠난 이력이 있다. 그녀가 식탁에 초대한 아홉 명의 손님들 모두 인생의 행로를 바꾸고 싶어 방황하다가, 비로소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삶의 방식을 깨닫고 있는 여자들이다. 일과 사랑, 결혼과 자아 찾기 등 삶의 중요한 지점에서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카모메 식당을 방문한 여자 주인공들처럼. _ 예담 편집자 한수미
12년 9개월, 너와 나의 이야기
‘삼성’ 어쩌구 하는 제목을 보고, 혹은 ‘직장내 성희롱’이라는 문구를 보고 뭔가 거창한 이야기를 하려나 보다 기대했던 독자가 있을 것 같다. 그런 독자들에게는 미리 사과를 드리고 싶다. 이건 사실 삼성 이야기도, 직장내 성희롱 이야기도 아니다. 이건 다만 반짝거렸던 한 여직원의 청춘과 일, 그게 버무려진 12년 9개월간의 ‘삶’에 관한 이야기다.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에 무려 ‘삼성’을 갖다 붙여서 오해를 산 점 송구할 따름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이보다 더 적확한 표현을 찾을 수 없었다.
여직원으로 산다는 것. 그게 뭔지 살아본 사람은 안다. 그렇다면 이야기해보자. 여직원으로서 당신은 잘 살았는가? 행복했는가? 혹은, 잘 살고 있는가? 행복한가? 이 책의 주인공은 여직원으로서 자신의 삶이 당당하고 행복한 것이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위해 스스로 만족할 만큼 열심히 살았다. 삼성, 직장내 성희롱, 소송. 이 모든 건 그저 살아가는 과정에 나타난 소품에 불과했다. 다시 생각해보자. 여직원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 수 있는가. 이 책은 그런 궁금증에 관한 이야기이다. _ 사회평론 편집자 김태균
공부해서 남 주는 특별한 언니들의 이야기 17 !
이 책은 2008년 여름, 광화문 광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의 주역 ‘배운 녀자’들에게 바치는 책입니다. ‘배운 녀자’는 당시 광장에서 만들어진 말로 단순히 많이 배운 여성들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사회를 위해 쓸 줄 아는 ‘개념 있는 여성’이라는 뜻이지요.
그 ‘배운 녀자’의 이름을 빌려 우리 시대 대표 여성 선배 17인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가’ 편을 만든 MBC 프로듀서 김보슬,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친구가 되어준 배우 김여진 등 특별한 언니들의 이야기가 가슴 뜨거운 청춘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입니다. _ 씨네21 편집자 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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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긋 <효재처럼 풀꽃처럼>, 마음산책 <서른 살의 집>, 예담 <카모메 식당의 여자들>, 사회평론 <삼성을 살다>, 씨네21 <배운 녀자> : 50명
푸른숲 <슬로 러브>, 북폴리오 <스물여덟, 죽거나 혹은..> :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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