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오늘 강원도로 야영을 다녀왔어요~
완전 사람 많고 완전 더움!
집이 최고라는 말이 절로 나옴. ㅎㅎㅎ
8월의 더위를 신간추천과 함께 합니다. 더위야 물럿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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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발로 친다고 하네요! 와아 정말 신기합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손가락으로만 까닥까닥 피아노도 게임처럼 하는데. 이건 온몸을 움직이면서 접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완전 좋아할 것 같아요. 저도 해보고 싶다는!!! 요즘 책들은 책이 그냥 책이 아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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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리사가 되야할 '방학'입니다!!! 하루 세끼를 엄마가 만들어주는 밥을 먹어야하는 아이들~ 이럴때 멋진 요리들을 차려주면 아이도 엄마도 기분 짱일것 같아요.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아이밥상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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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캠핑다녀왔는데요.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캠핑장에서 먹을거리가 제일 문제더라구요. 이제는 그냥 고기 구워먹는 것도 별로 맛이없는가봐요. 가기고간 오리고기는 그대로 가지고 왔네요. 특별하고 쉽고 맛있는 요리들을 할 수 있게되면 좋겠어요!! 요런 요리 잘하면 남편한테 사랑받겠어요. 아니 남편한테 하라고 건네줘야할 책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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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책인데 컴컴한 암흑식당이라는 제목과 컬러가 들어가지 않는 이 책이 눈길을 끕니다.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응원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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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하고 충고하기보다 아이들과 엄마를 돌아보게 한다는 말에 눈이 갑니다. 무언가를 배우기보다 현재의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는 육아서가 마음에도 오래 남는 것 같아요. |
신간들을 살펴보니 보고 싶은 책들이 한두권이 아니네요. 정말 고르기 힘들었어요.
좋은 책들을 다~~~ 만나보게되면 참 좋겟습니다. 즐거운 한달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