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7-24  

재미있어서
재미 있어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
 
 
 


리영 2004-07-23  

우왕...>.<
덕수궁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지 않고 얼핏 훑어보기만 해서,
그런 실수를...>.<
부끄부끄...근데, 그 꽃이 뭘 상징한다고 했는데...뭔진 까먹었다.
참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소~ 미안하오~
잘못된 정보를 주어서~ ^^;;
내 사진은 아직 다 못 찍어 못 찾고 있다. 다 찍으면 곧, 곧, 곧!!!
 
 
 


리영 2004-07-21  

삼각대
왔다! 음하하하하~
근데 막상 어케 써야할지 긴장초초걱정기대 여러가지 생각이 마구 섞였다.
낼 봅세~
 
 
 


리영 2004-07-19  

이제 비 안온다.
비록 이제 폭염이 쏟아지겠지만,
놀러가자~ ㅋㅋ
 
 
 


비연 2004-07-18  

반갑습니다~^^
에고이스트님. 파리의 연인 코너 잘 보고 있슴다. 전 이 드라마를 잘 안 보는데(사실 시간이 안 맞아 늘 '못' 보죠..=.=) 올려주시는 사진들, 글들이 가슴을 저미게 하는군요. 다른 글들도 재밌는 게 많네요...자주 들를께요~^^
 
 
H 2004-07-18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도 파리의 연인만 보고 있답니다..>.<
올리는 사진은 저도 퍼오는 것들인지
저렇게 캡쳐까지 해서 수고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드라마 장면과 대사의 재미와 감동을 좀 더 오래 간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