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주 페렉 선집 세 권.

응모하면서도 '조르주 페렉이 됐으면 좋겠다.' 하고 바랐는데 진짜 됐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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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Fantasy

 

 

 

 

 

 

 

 

 

 

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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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으로 오해받는 남자
조엘 에글로프 지음, 이재룡 옮김 / 현대문학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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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읽으면서 엠마뉘엘 카레르의 콧수염이 생각났어요.. 도대체가 뭐가뭔지 알 수 없는..이런거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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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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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만 봤을 때는 섬뜩하리라 생각했는데.. 읽어갈수록 왠지 안쓰럽다는 맘이 들었어요. 아멜리 노통브를 이 책으로 처음 접했는데 다른 책들도 읽고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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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뛰어넘기
로맹 모네리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어떻게 끝날까 읽으면서도 궁금했는데 다 읽고나니 좀 씁쓸한.. 로맹 모네리 다음책은 어떤내용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요. 얼른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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