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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나희덕 시인과의 만남

※ 신청 방법 : 댓글로 참석 인원, 신청 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1명]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 [2명]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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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16: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2 16: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리 2017-05-12 21:22   좋아요 0 | URL
[1명]작가님의 멋진 강연 듣고 싶습니다.

2017-05-12 2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2 2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3 0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nobody.jn 2017-05-13 15:29   좋아요 0 | URL
2명 제가 2년 전에 시집을 선물 받아 나희덕 시인을 알게되었습니다. 큰 위로를 받았던 기억에 저도 다른 친구에게 선물했지요. 지금은 어떻게 걸어가며 살고 계시는지 꼭 듣고 싶어요.

신지영 2017-05-14 11:39   좋아요 0 | URL
2명) 대학때 뿌리에게를 읽고 교과서 밖 시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교과서에서 나희덕 님의 시를 가르치고 싶습니다. 내 마음 가득 자리잡고 있는 시인을 직접 뵙고 그 감동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2017-05-14 14: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5 1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5 19: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6 17: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6 2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7 14: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candy_confess 2017-05-17 16:19   좋아요 0 | URL
1명)제가 고등학생때부터 좋아하고 알게된 나희덕 선생님의 시...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들에 관심을 두게 하고 더 따스한 시선으로 타인을 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순수한 마음과 냉철한 시선을 갖고 세상을 이야기하시는 나희덕 선생닙.제 삶을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게 해주신 나희덕 선생님을 꼭 뵙고 싶습내다.

ggonglee 2017-05-18 00:3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우연히 접했는데 좋아서 시집 한권을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곳이 멀지 않다‘라는 시집이었습니다. 편안하게 읽어가면서 삶을 잠시 돌아보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쑥스럽지만 한번 가까이 뵙고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2017-05-19 00: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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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1: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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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3: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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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jh 2017-05-19 14:23   좋아요 0 | URL
책읽고 작가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는데

2017-05-20 10: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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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 2017-05-20 22:0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드려요. 나희덕시인의 푸른밤 덕문에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었어요. 시인이 남자분이실거라 상상했는데, 행사안내 이미지보고 여자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만나게 된다면 또 다른 모습을 알 수 있겠죠?

2017-05-22 09: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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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09: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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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1: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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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sdh110 2017-05-22 15:4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나희덕 시인과의 만남 꼬옥 참석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때 수능지문이었나요. 나희덕시인의 천장호에서 라는 시를 보고 한동안 멍했었습니다. ‘네 이름을 부르는 일이 그러했다.‘라는 시 구절이 계속 떠올라 다이어리에도 적어놓고 했었던 기억이 지금까지 나네요~!성인이 되고 난 지금도 이렇게 마음에 드는 시가 있으면 적어놓는 습관이 생겼는데요. 제게 그런 첫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나희덕 시인님을 직접 꼬옥 뵙고 싶습니다!

잔잔이 2017-05-24 10:43   좋아요 0 | URL
[2인]위로가 필요한 날들입니다. 나희덕 시인과의 만남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싶네요.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시 한 편을 전해 듣는다면 행복이 제게 스며들 것 같습니다. :)

oxpig98 2017-05-26 15:18   좋아요 0 | URL
2인 참석하고 싶습니다. 작가를 좋아하니까요

2017-05-28 11: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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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2017-05-29 16:23   좋아요 0 | URL
1명 참석하고 싶어요~ ‘기슭에 다다른 당신은‘ 이라는 작품을 알게됐을 때 얼마나 되뇌이면서 외우고다녔는지 모릅니다.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