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영웅의 이야기 <파이어맨> 공연 초대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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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glee 2015-10-13 22:35   좋아요 0 | URL
야호~ 1등으로 신청합니다.
저의 영웅은 좋은(?) 대통령입니다.
저의 영웅은 죄송하지만 제 마음 속에 담아두겠습니다. ^^:

2015-10-14 07: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슝슝 2015-10-14 11:30   좋아요 0 | URL
저의 영웅은 `어머니`입니다. 제가 지켜본 30여년의 생 내내 영웅이셨죠. 지금은 여기저기 아픈데도 많으시지만 여전히 열심히 세상을 살아내고 계십니다. 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구해지는` 존재시네요~ 두 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봅니다~^^

2015-10-14 14: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jennifefmk 2015-10-15 10:05   좋아요 0 | URL
음.. 약자가 시비에 붙었을 때 그냥지나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

2015-10-15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5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6 0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6 1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9 15: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20 1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20 2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시여행자 2015-10-22 00:43   좋아요 0 | URL
글쎄 영웅이라 하면 어떤 사람일까. 지금 우리의 역사안에 영웅은 안중근 열사일 수도 백범 김구선생일 수도 있다. 아님 육룡이 나르샤의 잔트가르 정도전일까. 사실 우리 생활 속에도 숨은 영웅들이 있다. 잊을수없는 메르스사태때 거점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과 간호사들 그들이 영웅이 아니었을까. 우린 메르스가 호흡기로 감염된다는 말에 외출도 거의 못하고 신경쇠약에 걸릴 지경이었다. 그들은 최전선에서 삶과 죽음, 신념과 도피 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의료진 감염도 많았었고 자녀들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기도 했는데 그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신종플루로 세상이 시끄러웠을 때 확진환자인 큰 아이를 데리고 서울대 외래진료소에서 격리되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감히 말할 수 있다. 늦었지만 사회전체에 비상사태가 생겼을때 자리를 지켜주신 의료진께, 숨겨진 영웅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싶다.

미쁨 2015-10-22 14:24   좋아요 0 | URL
저의 영웅은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입니다. 생각없이 살던 저에게 비전과 소망을 주셨고, 세상에서 `제대로`살아갈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계십니다. 저의 최고의 멘토이자 영웅이라 할 수 있습니다.

keukdonglace 2015-10-22 15:33   좋아요 0 | URL
평범한 생활인 전부가 영웅이라면 너무 식상한가요
재능도 돈도 배경도 없는 모든 이들이
이 세속의 삶을 견뎌내는 모습이 영웅의 모습아라 여겨지는 요즈음 입니다

2015-10-23 1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25 2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