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하기<엄마의 말 공부> 저자 강연회ｌ작가와의 만남

댓글(20)

작가와의만남 l 2015-07-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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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공부>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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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toy 2015-07-09 10:55   좋아요 0 | URL
참가를 원합니다. 희망인원은 2명입니다. 아내와 함께 듣기를 원합니다.

mjandyh 2015-07-09 11:05   좋아요 0 | URL
지독한 말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말하고 있는 저도 상처를 받네요 아이에게 상처주지않고 대화할수 있기를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희망인원 2명입니다

조심조심 2015-07-09 11:06   좋아요 0 | URL
선생님 책은 구입해서 얼마전에 읽었습니다.
이론과 마음으로는 많이 깨우쳤으나. 계속 실행가능한 힘을 저자분께 직접들으면 더 힘이 날듯합니다.
참가해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 받고 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gw021213 2015-07-09 11:15   좋아요 0 | URL
아이들한템말하구나서후회하는엄마입니다 아이한테도움되라구하는말인데도아이들은상처를받고잔소리라구생각하더군요도움받고싶습니다,

522cindy 2015-07-09 11:38   좋아요 0 | URL
이제 자기주장이 조금씩 생겨나는 3살아들. 전보다 거친말을 하고있는 제모습을 종종 보게됩니다. 강연 듣고 도움받고싶어요. 아이와 저 모두를 위해서요. 2인 신청합니다~

아톰 2015-07-09 11:53   좋아요 0 | URL
2명 희망합니다.
11살 9살 남아 엄마이고
저희는 홈스쿨링을 해서 아이와 제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데 좋은 관계를 위해서나 학습 코칭을 위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강연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campsnoopy 2015-07-09 12:08   좋아요 0 | URL
고집이 세고 소통이 어려운 아이를 가진엄마예요 아이를 이해하려고 하는데 자꾸 상처주는 말만하게되네요 강좌를 통해 도움받고싶어요 2인 신청합니다~~

b2s2g 2015-07-09 12:28   좋아요 0 | URL
4세에서 5세로 넘어가며 아이가 부쩍 큰걸 느껴요..무슨 말을 해도 요새는
자기만의 논리로 되받아치고..ㅠ 어떻게 말로 이끌어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조언듣고 싶어요..2인 신청합니다~!

언젠가는 2015-07-09 12:28   좋아요 0 | URL
초4, 5세 맘입니다
변명만 늘어놓는 딸을 보고 욱해서 또 한 번 독한 말을 뱉어놓고
밤새 후회했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에요!!!!! 1인 참가 희망합니다.

tmdghdbsgml 2015-07-09 14:05   좋아요 0 | URL
4살8살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현재책을 읽고있긴하나..직접 가서 들어보고싶어요!!
항상.. 혼내고 나중에미안하다고하는데.. 혼내지않고 화내지않고
이야기하는게..ㅠㅠ 제맘을 제가 컨트롤못하고있네용.ㅠ
꼭 강연듣고싶어요!!1인이용!

gkdnxn 2015-07-09 17:49   좋아요 0 | URL
항상 공부하고싶은 엄마입니다‥ 육아는 공부처럼 쉽게 습득되어지는게 아닌 줄 아오나‥알고있는 본연의 자세로 올곧은 고운말을 사용할 줄 아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2명 신청해요~~^^*

2015-07-09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cinekkun 2015-07-10 10:12   좋아요 0 | URL
10살 아이와 ˝대화˝하고픈 엄마입니다. 꼭 참가하고 싶어요~ 1명 신청합니다!

hannayun 2015-07-10 12:1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사춘기 시작된 11살 아이와 8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말의 위력을 알기에 꼭 들어보고싶은 강의 입니다.

chkw0616 2015-07-10 18:40   좋아요 0 | URL
13세 아들과 더 늦기전에 대화다운 대화를 해보고 싶습니다.2인 신청합니다

sully0517 2015-07-10 20:09   좋아요 0 | URL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에게는 예쁘게 말하라 하면서 정작 저는 점점 미운 말을 하게 되네요... 선생님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oyang1010 2015-07-10 20:24   좋아요 1 | URL
일곱살, 네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마음과 달리 뱉어지는 말 때문에 상처주고 상처 받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군요. 좋은 시간 함께 하며 다시금 저를 다독이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dkan55 2015-07-11 11:4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선생님 강연을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어스텍 2015-07-13 15:1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지금 아이가 뱃속에 있습니다. 좋은 강연을 듣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2015-07-14 2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