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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2012-03-02 21:19   좋아요 0 | URL
참가하고 싶네요~~ 요즘 회사일도 많아 월화수목금금금인데 3월7일이면 바쁜일 끝나니 그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몸과 마음 따뜻하게 치유받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2-03-03 0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참사랑 2012-03-03 11:25   좋아요 0 | URL
평소 존경하는 두 분을 직접 만나 뵐 수 있다면 삶의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구요.
초대장이 있으면 금상첨화겠지요~~!
부탁드립니다.

myyunsoo 2012-03-03 11:50   좋아요 0 | URL
2011년 24살. 대학생활의 지루함과 나의 정체성에 고민하고 있을 때.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었습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나만 아픈게 아니구나... 20대의 청춘은 걱정하고 고민하고 힘들어서 20대구나..
제가 고민많고 힘들어 할 때 저와 모든 20대의 멘토가 돼주신 김난도 교수님..
교수님과 곽금주 교수님의 강연을 듣는다면 2012년 새로운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출발한 망망대해 바다 안에서
조금의 희망의 불빛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정말 너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책을 읽고 용기와 희망을 얻었던 것 처럼. 이번에도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기 전 제 마음을 다시 한 번 잡고 싶습니다.

이쁜 딸 2012-03-03 14:19   좋아요 0 | URL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흔들리려고 했던 마음 되잡았습니다. 봄에 피는 꽃과 신인상을 부러워하지 말라, 국화도 있고 동백꽃도 있는데 왜 벚꽃만을 생각하냐고 하셨던 말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한 곽금주 교수님이 나오신 EBS 다큐멘터리 정말 잘 봤습니다. 특히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쳤던 심리를 실험을 통해 밝혀낼 때 완전완전 신기했습니다ㅎㅎ 두 분이 하시는 토크쇼에 정말 가고 싶어요.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공부보다 더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간절히 부탁드려요!!!!

나무 2012-03-03 15:06   좋아요 0 | URL
[2명] 두분 선생님의 진솔한 강연을 듣고 부족한 내 삶의 한 부분이 채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로 그런 시간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mina 2012-03-03 21:05   좋아요 0 | URL
001-A191645635 김난도 교수님의 강의를 텔레비전에서 보았습니다. 이건 이래서 안돼, 힘들거야, 안될거야.. 등 늘 핑계를 만들며 선택을 피하기만 했던 제 자신을 깨닫고 눈물이 났습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책을 서점에 서서 반절을 읽어버리고 집에 돌아와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했어요. 좀 더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포기하지 않으려구요. 곽금주 교수님과 함께 하시는 강의에 저도 참가하고 싶네요. 사랑 한번 못해봤지만 앞으로 꼭 할거니까 미리 알아놓으면 좋겠죠? ㅎㅎ 꼭 만나고 싶습니다^^

angeljo38 2012-03-03 22:46   좋아요 0 | URL
주문번호 001-A131425435 저는 아직도 꿈이 무엇인지 제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몰라서 찾아헤매고 있는 21살 대학생 입니다. 그런데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다른 사람들도 다 겪었을 일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이제서야 깨닫고 한결 편한 마음으로 제 삻에 대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직접 교수님을 만나뵙고 강의를 들으면서 더 확실하게 저의 청춘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 역시도 너무너무 하고싶은 꽃다운 나이인데요. 아직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수 있을지 제 자신이 부족해보이고 무서워서 망설이고만 있습니다. 그래서 곽금주 교수님의 강의를 꼭꼭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말로 참가 하고싶습니다~!!

단비소이 2012-03-04 00:29   좋아요 0 | URL
20대의 중반에 들어서면서 사랑과 꿈에 대해 생각이 많아 집니다. 3월에 외국으로 떠나기 전에 제 인생의 정신적 멘토가 되어주시는 두 분의 콘서트에 꼭 찾아갔으면 합니다. 분명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햇볕한줌 2012-03-04 08:53   좋아요 0 | URL
001-A491435635
졸업해서 집에 온 딸과 마지막 휴가를 나온 아들에게 좋은 콘서트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울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고 권했었지요. '도대체, 사랑'을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문화초대석을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요.울 아그들의 3월 첫 봄나들이, 꼭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토크 콘서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디 2012-03-04 09:03   좋아요 0 | URL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너무 좋아서 사서 여러명에게 선물했습니다.삶에 희망이 되는 토크 콘서트가 될것같아 신청합니다...ISBN 978-89-6570-003-6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nhk0724 2012-03-04 16:38   좋아요 0 | URL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꼭 참석하여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천재님 2012-03-04 17:54   좋아요 0 | URL
혼자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혼자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 때 누군가의 도움과 조언이 있다면 더더욱 자신에게 있어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리학도 관심있는 분야이고 또한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이신 김난도 교수님의 말씀도 많이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꼭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

주문번호 001-A618574405

kgg0412 2012-03-04 23:20   좋아요 0 | URL
001-A352595835(도대체, 사랑) / 001-A393304665(아프니까 청춘이다)
군대를 장교로 가서 3년 4개월 근무한 후 작년 10월에 전역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대학원에 다니고 있고요..
새로운 마음으로 사회로 나아가려고 하니.. "소통"의 중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주위에 친구들과 선,후배를 비롯한 청년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는 소망이 없다고도 하고요...
제 자신의 삶을 위해서만 살아가기 보다는.. 주변의 사람들도 돌아보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도.. "소망"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두 분 교수님들께 한 수 배우고 싶네요..

raMRAmE 2012-03-05 08:20   좋아요 0 | URL
[001-A812414025] 스물아홉. 20대의 끄트머리에 들어서니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대체적으로 20대 초반을 위주로 집필되어, 토크콘서트를 통해 서른을 맞이하는 저희에게 보다 필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청춘또한 더 많이 아파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12-03-05 11:51   좋아요 0 | URL
작년 저의 스물은 조금 아팠습니다. 올해 스물하나. 지금은 여러 가지 할 것들만이 잔잔히 물결을 일으키고 있으나 앞으로 뭔가 한바탕 몰아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폭풍전야랄까요. 작년에 조금 아팠던 것들이 올해 사정없이 터져나올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많이 불안합니다. 늘 소통이 어렵고, 사랑이 다가와도 머뭇거리고, 변화를 추구하나 예전으로 돌아가기만 합니다. 올해는 좀더 멋진 삶을 위해 제 껍질을 깨고 나가려 합니다. 두 분의 책을 읽어 보았고, 실제로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곽금주 선생님과 김난도 선생님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제 나름대로의 해결점에 조금 더 가까워지려 합니다. 초대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pearlyshell 2012-03-05 17:09   좋아요 0 | URL
마흔둘이 되었습니다. 평균수명 80으로 볼 때 하루의 시간으로 어림해보면 지금 나의 시간은 낮 12시가 조금 지났어요정신없이 보낸 오전의 시간들을 돌아보고 남겨진 오후의 시간을 보내기에 앞서 맛있는 점심같은 시간이 간절히 필요하네요. 두 분의 깊은 내공이 담긴 위로의 말들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남은 인생의 오후에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꼭 고단백식사가 필요합니다. 좋은 소식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whitejopd 2012-03-05 17:32   좋아요 0 | URL
구매번호 [001-A994254175]28살에 첫직장을 얻었는데, 신입이라는 이유로 인간관계가 끊기고, 잘 안되어, 6개월만에 퇴사하고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첫직장이 그렇게 좋은 곳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당당히 경쟁률을 뚫고 들어갔는데, 상시채용인원들이 많아서인지 공채인원들에게 엄청난 차별과 핍박 뿐이었습니다. 꿈을 이루고자 들어가 첫직장은 그렇게 기억속에 사라지고, 두번쨰 직장에 들어와서 사람들이 많이 반겨 주었지만, 제가 꿈꿔온 일과 완전히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에 상당한 조울증 증세가 왔었습니다. 너무 가슴아프고, 매일 다른 사람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에 잠못이루곤 했었습니다. 어느날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책장을 넘길떄마나 수많은 공감과,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책으로나마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토크콘서트에 꼭 참석해서 김난도 교수님의 명강의를 눈앞에서 보고싶습니다.꼭 부탁드립니다.

rainyblueday 2012-03-05 23:47   좋아요 0 | URL
왜 저는 늘 사랑에 실패할까요?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늘 아니네요. 답을 찾고 싶은 건
아니지만 위로와 위안 그리고 괜찮다는 용기가 필요하네요.

myyunsoo 2012-03-06 15:48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제가 이걸 동생 아이디로 들어가서 작성했는데요. 본인인증이란게 이 아이디로만 가능한가요??
아니면 댓글로 제 본명이랑 핸드폰 번호를 알려서 해도 될까요??

2012-03-06 2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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