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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asz 2010-03-09 19:11   좋아요 0 | URL
이제 막 5학년 새학기를 시작한 딸이 있습니다.
머지않아 금방 중학교에 진학을 하게 될텐데 남은 2년간의 초등학교 기간의 학습법이 앞으로의 학습태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아요. 5학년을 알차고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잘 지도해주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로이 2010-03-10 08:50   좋아요 0 | URL
꼭 참석해서 초등생 아이 공부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아직 4학년이긴 하지만 4학년을 잘해야 어려운 5학년이 잘 풀린다고하니
전체적인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꼭 초대해주세요!!

2010-03-10 0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피스맘 2010-03-10 10:10   좋아요 0 | URL
저희 아이가 이번에 5학년 3학년이 되어서 선생님 강의 꼭 듣고 싶어요.

저 좀 꼭 초대해 주세요!!!!!

우리 아이 성공해보겠습니다.

진달래 2010-03-10 10:48   좋아요 0 | URL
준비된 엄마이고 싶습니다.

lsselly 2010-03-10 12:06   좋아요 0 | URL
5학년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이제까지 잘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아이 시험때마다 범위를 요약해주고 암기시켜주고
문제 체크해온 엄마가 있었네요. 그래서인지 "엄마공부에서 아이공부로의 전환"이란 주제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언제까지 해 줄 수 없다는 것 알면서도 이번만 이번만 하며 시키고 있었습니다. 힘든 공부의 길, 엄마가 좀더 현명하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라벤다향 2010-03-10 16:13   좋아요 0 | URL
부산에는 안 오시나요...5학년인 저희 아이를 위해 듣고싶은데...안타까워요..

사월나무 2010-03-10 16:52   좋아요 0 | URL
대전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신규 발령 받고 나니 교재연구와 아이들만을 위해 시간을 쏟을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알토란 같은 강의를 듣고 저의 아이들에게도 전달하여 우리 반 아이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생님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0^~

미미 2010-03-11 10:06   좋아요 0 | URL
요즘 저희 아이들을 보면 정말이지 안스럽습니다. 예전에 비해 공부가 많이 어려워진 것 같고 수업시간도 늘어나고..
이런 저희 아이들(3학년, 5학년)에게 직장맘으로 조금이라도 공부의 길잡이를 할 수 있는 정보를 선생님께 듣고 싶어서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 다른 엄마들과 교류도 많지 않고 그래서 정말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가 않습니다. 강연날은 저희 큰 애 생일이기도 해서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ehkim35 2010-03-11 11:16   좋아요 0 | URL
매일 많은수업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싶어요

선생님의 강의 꼭 듣고 효율적인 방법 연구하고 싶습니다.^^

성주님 2010-03-11 19:38   좋아요 0 | URL
늘 혼자서도 잘해서 학교 수업에 신경 안썼는데 선행학습이다. 해외연수다 가는 아이들을 보니 살짝 마음이 불안해 지네요. 올해 4학년 딸과 5학년인 아들이 있는데 올해도 그렇지만 스스로 잘못하는 4학년 딸아이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엄마표 공부에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꼬옥 초대해 주세요^^

현기지사랑해 2010-03-11 21:45   좋아요 0 | URL
큰아이가 올해 5학년입니다. 둘째는 4학년이구요. 막내까지 둔 삼남매의 엄마입니다
요즘은 엄마도 같이 배워야될것 같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꼭 듣고 싶습니다.
중학교 준비는 초등5학년 부터 해야 된다고 하는데 아는 지식이 없다보니 답답합니다
선생님의 강연회에 꼭 꼭 초대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분홍돌고래 2010-03-12 17:13   좋아요 0 | URL
큰아이가 4학년 입학했어요...내년이면 5학년 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입니다...
공부를 어찌해야 잘하는건지...아이에게 짐이 덜되게 잘 시키고 싶은 엄마의 마음인데...쉽게 되질 않네요...
초보맘이라서 아는것도 잘 없고...일을 하다보니 주변에 물어볼곳도 마땅하지 않고...다른 아이와 제아이와는 또 다를것 같아서 똑같이 쫓아가는것도 좋지만은 않을거 같구요...엄마가 중심이 되어야 애가 덜 힘들텐데 엄마가 이렇게 초보이니...아이에게 미안한마음이 많습니다.제 걱정을 확~~풀어주실거 같아서 벌써 기대가 되네요...꼭 부탁드립니다~

보물상자 2010-03-13 00:0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선생님.
사교육에만 맡겨선 안된다! 선생님의 공동저서 [수학100점 엄마가 만든다]를 수시로 꺼내 읽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저하고 끈질긴 오답관리가 '고득점의 길'임을 항상 느낍니다. 제 주변에도 평균95점 이상의 아이들 중 (영어를 제외하고) 교과과목 학원 다니는 아이 못 보았습니다. 가끔 수학학원 다니는 아이들도 오답관리 철저히 못하면 안 다니느니 못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아이가 가장 중요하다는 5학년이 되니, 정말 잘 하고 있는 것인가? 교육에 대한 소신이 흔들리고 많이 불안해 지는 군요.
이런 시기, 선생님의 고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하니 더 없이 기쁨니다.
강연회에 초대해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느림보 2010-03-13 11:25   좋아요 0 | URL
5학년 신나게 새학년 맞이한다 좋아하던 아이가 숙제를 앞에두고 난감해 하면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한데 모르겠다고 내미는 아이의 난이도가 정말 --;;; 그동안 함께 공부하며 도와줬지만 갑자기 뛰어오른 5학년 공부 그동안남들 다 다니는 학원도 다니지 않으면서도 곧잘 해왔는데 이제는 걱정이 됩니다
늦은 퇴근후 가르쳐야 하는것도 만만치 않고 엄마도 공부를 꾸준히 해야하는데 ....
선생님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주어진다면 좀 더 즐겁게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아도 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아이의 꿈을 함께 걸을수 있을것 같아요
강연회에서 선생님을 꼭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seoyk_67 2010-03-13 12:03   좋아요 0 | URL
5학년 늦게가는 아이입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katiemom 2010-03-13 16:23   좋아요 0 | URL
늘 1등은 하고 싶어도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걸 보면 늘 안타깝습니다. 공부하는 법을 제대로 몰라서인 것 같아요. 선생님 도움을 받고 싶어요.

공주맘 2010-03-13 22:11   좋아요 0 | URL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방법이 틀렸는지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딸과 전혀 노력하지 않는 아직은 노는 것이 더 좋은 막내 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신청합니다

symom2k 2010-03-14 16:21   좋아요 0 | URL
아이 셋 키우다 보니 늘 한명한명에게 엄마 몫을 다하지 못하는 거 같아 늘 미안합니다. 큰아이가 4학년이 되고 보니 고학년이 되었다는 생각에 많이 부담스럽고 무언가 엄마로서 해줘야 할거 같은데 참석해서 좋은 강연 함께 하고 싶네요.

yshee21 2010-03-14 18:41   좋아요 0 | URL
현재 5학년인 울 아이,주변에선 모두 실력있는 아이라 여겨주지만 정작 엄마는 불안한 마음이랍니다.영어만 개인과외하고 주로 독서(대부분),수학은 엄마랑 문제집풀이 정도죠..학원가는걸 원치 않아서요.늘 불안하고,이대로 있음 안될거 같고,좀 더 구체적으로 공부방법을 알고 싶어요.강의 꼭 듣고파요.

알콩달콩말콩 2010-03-15 21:26   좋아요 0 | URL
큰아이가 6학년이죠 이미 한번 실패하고 좀 더 야무지게 공략하고자 정보를 모으지만, 결국 꾸준한 시간관리와 진득한 엉덩이가 승리한다는 절대 진리를 깨닫고 있습니다. 좀 더 희망적인 말을 듣고 싶어요.ㅠㅠ

향기나는 꽃 2010-03-15 23:07   좋아요 0 | URL
5학년된 딸아이 학원도 안다니고 혼자서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했는데..5학년공부는 어렵다며
너무 힘들어하네요 . 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져 저두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난감합니다.선생님의 강의가 저희 모녀에게 등불이 될수 있도록 저를 꼭 초대해주세요.

티파니 2010-03-18 00:57   좋아요 0 | URL
영어와 수학을 엄마표로 홈스쿨링 중이고, 나머지 과목 역시 아이 혼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교육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집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시키려고 하는데 이제 고학년이 되니까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으면 좋을지 점차 고민이 되는군요. 이제까지 해온 방식이면 충분한지, 좀 더 장기적으로 학습플랜을 세운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ahn0729 2010-03-19 20:53   좋아요 0 | URL
선생님의 책을 거의 다 읽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초등 5학년 공부법"이란 책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의 큰 애가 올해 5학년 입니다. 엄마표로만 공부해 왔고 4학년 부터는 엄마공부에서 아이공부로 전환할려고 노력했지만 100%로는 힘들더라구요.이번 선생님의 책을 읽고 또다시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아이들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표현하고 또 더 많이 인내하고 ....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책을 다시 읽곤 합니다.
이번에 선생님 강연을 한다는 소식에 왜 이리 가슴이 뛰고 반가운지 ....꼭 참석해서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인택아빠 2010-03-21 19:37   좋아요 0 | URL
5학년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동영상 소개를 듣고 공감하여 바로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아들과 손잡고 함께 저자의 강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copine98 2010-03-22 23:5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행복지기 2010-03-23 11:35   좋아요 0 | URL
직장과 육아를 함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아이가 이제 5학년이 되었는데... 어떻게 지도해야 좀더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강연에 꼬~옥 참석해서 효과적인 학습법과 아이와의 유대관계가 좀더 친숙하게
공부할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싶네요?
꼭 초대해 주세요

혜윰 2010-03-24 05:01   좋아요 0 | URL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직접 뵙고 이야기를 들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귀여운 엄마 2010-03-25 14:33   좋아요 0 | URL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이런 행사가 있는걸 몰랐네요. 꼭! !꼭 작가님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5학년 아들과 2학년 딸아이가 있는데, 좋은말씀 경청하고 싶습니다. 부디 기회를 주셔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귀여운 엄마 2010-03-25 14:35   좋아요 0 | URL
선생님의 "좋은 부모프로젝트"도 읽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내용 감사드리고 공감하며, 실천해보기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