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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roller 2010-02-08 10:29   좋아요 0 | URL
(2명) 처음에는 작가 자신의 30대 여성의 시선으로 여자의 심리를 날카롭게 꼬집고 있는 것에 감동했는데, 점점 작가님의 시선이 세상 전체로 넓어지더군요. 그 점이 늘 감동스러웠습니다. 이번 신작에 관해서도 작가님의 새로운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

은갱이 2010-02-08 14:04   좋아요 0 | URL
[1명] 얼마전에 책 읽는 밤에서 정이현 작가님 나오시더라구요.. '너는 모른다'나온다길래 챙겨봤었는데 작가님 직접 출현 하실 줄은 몰랐네요....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처음 접하는 작품인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흐르는강물처럼 2010-02-17 16:46   좋아요 0 | URL
좀 늦었지만 신청합니다...
친구랑 함께 가고 싶지만 자리 부족하면 저 혼자라두.....참가하고싶군요^^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때도 가 뵈었는데... 또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군요.
행복하세요...

금방 2010-02-08 15:40   좋아요 0 | URL
[1명] 친구와 제가 팬이예요. 30대 여성의 심리만 파고들면서 칙릿으로 흐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점차 다른 관점의 글을 풀어내시다니. 예전과 분명 다른 느낌이지만 이 느낌도 참 좋아하는 작가예요. 뵙고 싶습니다.

2010-02-08 2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dm3768 2010-02-08 22:06   좋아요 0 | URL
[2명]그녀는 도시적 여성의 시선을 누구보다 잘 그려내는 것 같아요. 가볍지만, 날이 선 시선이 매력이라 생각해요. 좀 늦었지만, 저도 신청합니다. 평소 팬이었던 작가님을 만난다니 가슴이 설레네요 ^ ^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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