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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인문학 스터디 <이명현의 과학책방> 저자 강연회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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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16: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9-19 15: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9-27 0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eulgiya00 2018-09-30 21:49   좋아요 0 | URL
1명_별을 좋아하는데 이왕이면 잘 알고 좋아하고 싶습니다 ^^

2018-10-04 16: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unny 2018-10-04 21:12   좋아요 0 | URL
과학이 지루하다고 하는 아이
과학이 얼마나 재밌고 멋지고 벅찬 학문인지 알게 하고 싶어요 (3명 )

비로그인 2018-10-05 16:26   좋아요 0 | URL
1명, 인터뷰를 보앗는데 시를 좋아하셔서 ㅋ 저도 그렇거든요^^ 대학때 교수님이 천문학 강의는 꼭 들으라고. 그럼 인간이 얼마나 왜소한지 알거라고 ㅋ 화이팅

young 2018-10-05 23:1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우연히 작가님의 인터뷰 글을 접하고 직접 한 번 뵙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평소 천문학에 대한 낯선 관심과 더불어 강연회 신청합니다.

Marcus Aurelius 2018-10-06 09:52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리는 많은 기술 발전의 산물들 특히 일상생활에 긴요한 대부분의 전자제품과 전자기기들은 과학발전에 힘입은 바가 크지만 우리는 그 혜택과 효용을 누리기만 할 뿐 ‘과학‘이라는 단어에 대해 느끼는 이질감 내지는 부담감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겠으나 보편적으로 작용하는 심리적 정서적 기제가 강하게 작용하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학창시절 수학 다음으로 과학이라는 과목에 대해서 개개인의 호불호를 감안하더라도 수학의 수식 만큼이나 다가가기 어려웠던 과학 법칙들의 나열 앞에서 우리는 한없이 작아질 뿐이었다. 그러나 <이명현의 과학책방>은 여타 다른 교양과학도서들이 시도했던 과학의 대중화에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나선 책 한권에 불과할 수도 있겠으나 오히려 그렇기에 더욱 그러한 시도와 도전이 이어져야 할 만큼 대한민국 사회의 과학에 대한 거부감과 이질감은 시간이 갈수록 공고해지고 대중의 과학에 대한 지적 갈증은 더 심해지는 가운데에서 나온 과학도로서의 삶을 충실히 살아왔고 살아가는 저자의 이력에 부응하는 도서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리라고 생각되는 저서이다. 이에 <이명현의 과학책방> 강연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서 대중의 과학화로의 길을 걸어가는 여정을 시작하기에 충분히 값을 할 만한 저서라고 생각되어 신청을 합니다

2018-10-06 1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우리 2018-10-09 18:44   좋아요 0 | URL
모처럼 좋은 강연에 참석하고 싶어요^^

2018-10-11 1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0-14 1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0-15 1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0-18 1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