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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인문학 스터디 <내면기행> 저자 강연회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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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2: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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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2: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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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3: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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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3: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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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3: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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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4:04   좋아요 0 | URL
[2명] 창업을 준비하면서 김소영아나운서의 <지금할걸 그랬어>를 읽고 위로를 얻었습니다. 저자와의 만남을 하게된다면 큰도움이 될거같습니다!

2018-05-24 14: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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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4: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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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4: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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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4: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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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4: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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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2018-05-24 15:45   좋아요 0 | URL
[2명] 책 그리고 책방에 대한 김소영님의 이야기에 스스로의 물음표가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직접 목소리를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 자리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hkungc 2018-05-24 15:55   좋아요 0 | URL
[1명] 한참 방황하던 제게 김소영 아나운서님은 많은 걸 느끼게 해주셨고, 결국 제 롤모델이 되셔서 제가 언제나 응원하고 닮고 싶게 만드셨어요. 그 와중에 에세이까지 나와 정말 기뻤습니다. 저자 강연회를 통해 직접 만나서 아나운서님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꼭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2018-05-24 16: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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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6: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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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6: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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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a 2018-05-24 18:20   좋아요 0 | URL
[1명]책을 읽고 얻은 용기, 김소영작가님 뵙고 더 크게 얻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8-05-24 18:47   좋아요 0 | URL
[2명]원래너무너무 팬이고 책도 잘 읽었어요! 그래서 꼭 이야기 더 들으러 가고싶네요~ 평소에도 당인리책방 몇번 갔었는데 만나뵐 기회가 없었어요ㅠㅠㅠ 친구도 팬이라서 꼭 같이가고싶어요! 작가로서의 삶에 대해 더 듣고싶고 앞으로 계획도 궁금하네요~ 신청합니다!

2018-05-24 22: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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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nt 2018-05-25 00:18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신청] 저는 국어교육을 전공하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전공이 전공인만큼 책을 접할 기회가 많기도 하고, 저 또한 독서를 좋아해서 주1회 독서모임도 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은 2학년 마치고 휴학도 많이하는데, 저는 쉼없이 대학생활을 이어오다보니 ‘정말 내가 잘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하고싶은게 뭘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아지고 행복에 대해 되묻던 찰나에 김소영 작가의 <진작 할 걸 그랬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문득 흔들리고 부서질 때도 자신만의 확고한 믿음이 있었던 김소영 작가의 이야기를 손끝으로 읽으며 저에게도 무언가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김소영 작가는 어떤 삶의 결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작가와의 만남에 당첨된다면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있는 컴퓨터과학과 친구와 함께 가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_< 이런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알라딘 사랑합니다♡

2018-05-25 00: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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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1: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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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5: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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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11: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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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2018-05-25 13:53   좋아요 0 | URL
[1명] 책에서 결국, 좋아서 하는 일을 찾았다. ‘진작 할 걸 그랬어‘라는 제목도 그렇지만, 이 한 문장이 제 마음에 쿵-하고 와닿았어요. 학교를 졸업할 즈음, 연일 뉴스에서 떠드는 취업난에 괜히 마음이 불안해져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할 겨를도 없이 흘러가듯 취업을 하고 그렇게 몇년 동안 즐거움을 모르고 회사를 다니던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스물일곱이 되었을 때, 늦었다면 늦었고 빠르면 빠른 나이지만..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일년 여 시간을 준비해 지금 8년째 그 일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하고 싶어서 도전한 일인데, 7-8년 정도 지나니 또 일이 재미없고..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던 참에 이 책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오래간만에, 몇 년 전 꿈을 향해 한발짝씩 나아가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지금 제 삶의 행복에 대해서도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고요. 여러 가지로 제게 감사한 책입니다. 제게 따뜻한 바람이 되어 준 책이라,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도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8-05-26 00: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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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13: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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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21: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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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1: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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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5: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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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1: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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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1: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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