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도 막바지로 접어든다.
작년 한 해 동안 많이 큰 아이들, 둘 다 유치원이랑 초등학교에 2년차다보니 이제 조금씩 여유가 생긴다. 애들도 엄마도 이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는 느낌이다. 그래서 이번주는 이런 안정된 느낌을 즐기면서 팅팅 놀았다. 다음주부터는 바깥일을 도모해봐야지~^^
알도는 물론이고 봄이는 이제 완전 언니느낌이다. 물론 집에서는 어쩔 수 없는 막내티를 내지만 엄청난 학구열을 자랑하며
늘 '공부'를 한다. 봄이왈, '난 공부가 재밌어서 하는거야~' 라나... 오빠가 억지로 하는걸 반대로 하면서 엄마에게 사랑받기위한 몸부림이다.
요즘 울아그들이 열광하는건 글라스데코와 팽이, 노래 외톨이야..
2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