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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Hum to search와 바흐 기념 구글 두들을 활용하면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노래를 찾아볼 수도 있고, 비슷한 곡의 악보를 탐구할 수도 있습니다. - P220

학생들이 인공지능 플랫폼을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 P228

첫 활동에서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제재곡은 다장조에 한 도막 형식의 곡이 가장 적합합니다.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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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ChatGPT를 통해 원하는 내용을 코드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P20

웹크롤링은 웹 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페이지들을 자동으로 탐색하여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에 중점을 둔 반면 웹스크래핑은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는 작업에 중점을 둡니다.

VBA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PPT, 액세스 등과 같은 오피스 제품군에서 사용되며, 이를 통해 매크로를 작성하거나, 프로그램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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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와 ‘트로트‘는 닮은 점도 있지만 가사 등에서는 상당히 다른 점도 있다. 그리고 단순히 닮았다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복잡하고 미묘한 문제가 실은 한국과 일본 사이에 존재한다. 그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가 이 책의 주제이다.

유행가라 불린 한국의 대중음악은 크게 두 장르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신민요이고 다른 하나는 나중에 트로트라고 불리는 유행가이다. - P51

그러한 의미에서 자생론과 이식론의 융합이 요구된다.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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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쓰기, 좋은 글에서 더 나은 글로 - 논문에서 대중서까지 공부하는 작가를 위한 글쓰기, 편집, 출판 가이드
윌리엄 제르마노 지음, 김미정 옮김 / 지금이책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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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쓰기는 바로잡아가는 길이다. - P22

유독 인상적인 단어나 주장을 만났다면 잠시 멈추고 그 부분을 크게 소리 내어 읽으라. 다시 한번 크게 읽으라. 그런 다음 그대로 베껴 적는다. - P41

독자는 저자와 함께 논쟁을 벌이고, 저자에 의해 설득되길 원한다. 빤한 내용을 반복해 듣는 것도 원치 않으며,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듯한 글을 참아주는 일도 거의 없다. 글쓰기는 독자와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 P55

설득력 있는 글을 쓰려면 기본적으로 자기가 말하려는 바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어떻게 증명해낼지도 알아내야 한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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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잘쓰는 방법 (리커버 특별판) - 움베르토 에코의
움베르토 에코 지음, 김운찬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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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이다. 고전 중의 고전. 대학원 처음 들어가서 지도교수님이 읽어보라 말씀하신 책도 바로 이것. 요즘 책은 아니고 우리나라 실정과도 조금 다르긴 하지만 논문 쓰기 전에 일독은 필수인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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