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을 깨끗이 하지 않으면 언제든 질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몸을 청결하게 하는 올바른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 책에 소개된 방법들을 아이와 함께 해 보는 시간을 계속해서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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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역할 훈련 토머스 고든의 '역할 훈련' 시리즈 2
토머스 고든 지음, 김홍옥 옮김 / 양철북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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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있으면서, 교사는 타고나는 것일까? 라는 좌절을 많이 겪었다. 이 책을 읽고 그러한 좌절을 조금은 극복한 것 같다. 교사로 타고난 것 같은 동료 선생님들이 내 주변에 많다. 그렇지만 노력해서 교사로 거듭날 수도 있을 것 같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동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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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십대 사이 우리들사이 시리즈 2
하임 기너트 지음, 신홍민 옮김 / 양철북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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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묘사하는 다양한 상황 중에는 외국이라 국내 실정에 안 맞는 것들이 종종 있지만, 처음부터 쭉 읽다 보면 부모가 청소년 자녀에게 어떠한 마음가짐과 어느 정도의 거리감을 두고 의사소통해야 할지 감이 온다. 아직 아이가 청소년은 아니지만, 관련된 직장에 있어 그에 대입해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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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폴 칼라니티 지음, 이종인 옮김 / 흐름출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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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요동치는 경험을 하기 쉽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더 그렇다. 이 책을 읽고 먹먹해진 마음이 오래간다. 사람이 산다는 건 뭘까. 나는 뭘 위해서 살고 있을까.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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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사이 우리들사이 시리즈 1
하임 기너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 / 양철북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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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일수록 잘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는 몸이 힘들다.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는 몸보다 정신이 힘들다. 올바른 의사소통을 통해 아이를 정신적으로 성장시키는 게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 되기 때문이다. 기술을 고민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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