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설들은 사실 잘 안고르는데 드라마로 들어본것 같아서 골랐는데 도입 부분이 매우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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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실레스트 잉 지음, 이미영 옮김 / 나무의철학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들어보지 못한 소설인데 정신없이 읽을 정도로 흡입력이 매우 좋다. 읽으면서도 다음장이 궁금하고 쉽게 쉽게 읽히고.
결말이 좀 애매하고 글자 그대로 불을 낸것이 좀 생뚱맞기는 하지만 매우 좋았다. 이 저자의 다른 책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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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인데 영화 퍼지가 연상되는 스토리
영화 퍼지는 아주 잔흑하지는 않아도 나는 그 분위기가 정말 무서웠던 영화여서 계속 읽어야 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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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너무 두 주인공을 비슷하게 묘사하고 자꾸 바꾸려고 해서 헷갈리는 , 내가 올바르게 이해한걸까 의심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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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아 진짜 눈물 펑펑 쏟으며 읽은 책
그저께 딱 윌 케이스 25살 환자가 입원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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