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프레드릭 배크만의 소설들이 줄줄이 출간될때 표지만 보고 왠지 거부감이 들어서 읽지 않았다.엄마 집에 있길래 빌려 본책.쉬운 문장 복잡하지 않은 줄거리 마치 동화를 보는 것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나름 ‘오호‘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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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17-05-29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왠지 베스트셀러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읽지 않았는데 막상 읽으니 재밌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