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한자부수 214 워크북 - 천자문 뛰어넘기 한자만화시리즈 뚝딱! 한자부수 214
글로연 한자부수 연구팀 엮음 / 글로연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아이들과 한자로 게임을 합니다
요즘에 만화로 나오는 무슨 무슨 천자문, 무슨 무슨 한자, 
아이들이 너무나 즐겁게 읽습니다^^
처음 책을 접하고는 그렇게 따라해보고 한자를 통째로 꿀꺽 하고 외우더군요
그때가 6세, 7세 였지요^^
그 모습이 얼마나 기특하던지^^ 
그렇게 흥미를 보일때 한자 카드를 만들어 찍찍이 붙어 재미있게 놀기도 했었지요
그렇게 단어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무슨자, 무슨자에 무슨 뜻이다 라고 알려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통문자로 외워서인지 파자 해보는것에 대해 많이 어려워 하더군요
파자가 되어야 한자를 외우는것인데
아이에게 부수 접근을 먼저 안해서인지 이런 결과가 나오는구나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엄마와 같이 카드로 만들어 외워 보기도 하고 파자 해서 하기도 했었지요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다 보니 "뚝딱 한자 부수214 워크북이 눈에 띠더군요^^
그래서 아이와 한다음 워크북을 복사해서 하게 했답니다 제법 재미있어 하더군요
밑에 동생들이 있어 자기들도 해야 하니 책에 직접 쓰지 말라는군요 ㅠㅠ^^;;

 

*이야기속 한자부수를 기억해봐요 
그 부수를 떠올릴때 이야기속의 그림이 떠오르지요~~
그리고 설명따라 그림따라 한자 부수를 찾기도 하여 더욱 각인 되지요^^

이렇게 자연히 외워지는것을 빈칸에 알맞은 부수와 활용한자를 넣어 보기 게임도 하는 하군요^^
아이들에게 게임이라고 하니 더 재미 있어 한답니다
아이들이 사다리 게임도 재미있어 하지요~ 이것도 가능하지요
저희 집에는 칠판이 있어요 먼저 써놓고 사다리 게임을 하니 더 익힌것이 또렸해진다는군요^^


이허게 그동안 익혔던 것을 가지고 한자를 만들었네요
그에 따라 길을 찾아 가게 해 놓으니 제법 재미있게 따라 해보더군요^^
이렇게 짜임새가 재미있고, 아이들의 눈에 그림이 재미있게 각인 되니 
그 해당 부수마다 영상이 떠오른다더군요
그래서 한자를 외우는 재미가 더 있다고 말입니다^^
이번 방학 얼마 남지 않았지만 부수 확실히 마무리 하고 싶어 지네요
아이들이 재미 있게 다가갈때가 기회다 생각되어 이 한권으로 마무리 지어볼 작정입니다
장기 기억에 오래 기억 될수 있도록 여러번 반복해둬야 겠어요
그리고 전체적인 부수를 만들어 확실히 외운것에 대해서 매일 매일 눈도장 찍게 해두렵니다
그럼 복잡한 한자가 나와도 어렵지 않게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에궁 동생들도 선명한 그림으로 하고 싶다고 두권 더 사달라고 조르고 있네요^^::
쩝~~ 애들 좋아 할때 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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