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집에서 엄마표로 영어를 하기로 하고 아이들과 같이 영어를 조금씩 익혀 가고 있습니다 처음은 아이들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많이 보고 듣고 즐겁게 보는 것으로 시작하였답니다 아이들의 귀가 트이도록 말입니다 우리 말을 배울때 아가들이 몇천번 같은 단어를 듣고 엄마를 말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듯 우리 아이들에게 듣는 환경 보는 환경에 많이 노출하려고 했답니다 아이가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보다 더디 가긴 하지만 조금씩 속도가 붙어 가는 것을 보고 주욱 엄마표도 문제 없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진행하면서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힐수 있는 책은 없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전에 영어 단어 외울때 단어마다 그림을 생각하며 연결하여 외우던 생각이 나더군요 요즘 아이들을 위해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그런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음률을 절로 생각 날것 같습니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사과는 맛있어~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이렇게 노래를 하면서 놀았던 우리나, 우리 아이들^^ 그런데 이렇게 책에 노래의 설정에 맞춰 재미있는 그림과 영어 단어를 그려 넣었군요 우리 큰아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많은 단어 말고 딱 한페이지 6단어만 조금씩 해 나가다보면 우리아이들 금새 영어 귀신이 되지 않을까요~~^^ 자세히 볼까요에 단어와 문장이 같이 있어 아이들이 보면서 읽어봐도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번 반복해서 하다보다 문장도 문제없이 읽고 쓰고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주별로 배운 단어를 복습할수 있도록 따로 페이지가 마련 되어 있네요 영어를 익히면서 모두 500단어 정도 익힐수 있게 재미있게 익힐수가 있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동안 초등학교에서 익힐수 있는 영어단어를 전체적으로 흝어 보고 익힐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책입니다 아이들과 재미있는 상상을 해볼수 있음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