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할머니의 손이 떨리기 시작했어요. 가족들은 파킨슨병이 아니라고 안심시켰어요. 다만 할머니의 몸이 늙은 것이지요. 그 사실은 더 위로가 되지 않았어요. 할머니는 가슴 아파하며 요리를 그만두었어요.
초등 저학년까지 재밌게 읽고 추리할 수 있는 책
찍찍이한테는 멋진 장화를 줘야지.
모두에게 꼭 맞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생겼어요.
칼데콧 수상 작가.세상의 많고많은 초록과 함께 보면 좋은 책.이 책를 보고 있으면 그림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든다.
아슴아슴슬픈 파랑
ㅋ 미취학 아동이 재밌게 볼 구 있는 크라스마스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