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이런 이야기가 많았는데...
우리나라가 계속 이렇게 따뜻한 나라면 좋겠다.

아주머니는 아이들이 사라진 거리를 바라봅니다.
‘아저씨가 아주머니의 어깨를 말없이 감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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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이랑 탕수육이다!"
"와아!"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아주머니와 아저씨의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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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혜 누나, 왜 두 그릇이야?"
 "누나는 배 아파서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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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책은 도서관이 아닌.. 구임을 하고 싶다.
책 속의 책.
아는 사람만 발견할 수 있을거 같다.
난 접시와 숟가락 책을 재밋께 읽었기에 더 반가웠다.

한눈에 반한 접시와 숟가락은 손을 꼭 잡고 달아나는 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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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크리스마스이브오늘로 나는 스무 살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 나는 기적을 보았다.
오늘 밤 내가 독일군 앞에서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큰 박수를받았다고 말하면 누가 믿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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