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 정규 7집 Da Capo
토이 (Toy)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토이 7집 [Da Capo]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11월에 발매한


토이의 7집 [Da Capo]에 대한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아무도 모른다 


이 앨범의 첫번째 트랙이다.. 연주곡으로써..


이 곡을 뜰으면서 아무도 모르는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긴 


헀다.. 무언가 쓸쓸하다는 느낌이 곡에 나름 녹아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2.Reset (With 이적)


이적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시작부분의 멜로디에서부터


무언가 팍 끌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무언가 시원시원한


느낌의 멜로디와 이적의 보컬이 잘 어우러지면서 제목같이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5분이라는


나름 긴 노래이지만..길다는 생각도 안 들게 했다



3.GoodBye Sun Goodbye Moon (With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k팝스타에서 우승한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보컬로 참여한 곡이다...


약간 동화적인 느낌의 가사와 이수현의 보컬이 나름 괜찮게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4.세사람 (With 성시경)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성시경이 보컬로 참여한 곡이다..


앨범 발매당시에 나름 음원차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도 알고


있는 가운데 그때도 많이 들었다.. 아무튼 가사를 꼽씹어서 듣다면 무언가


슬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성시경의 보컬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5.너의 바다에 머무네 (feat.김동률)


김동률이 보컬로 참여한 곡이다...


김동률의 목소리와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 3박자가


괜찮게 조화를 이룬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제목부터가 시적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6.U&I (Feat.빈지노,Crush)


빈지노와 Crush가 보컬과 랩으로 참여한 곡이다..


앞의 곡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프라이머리가 편곡에


참여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빈지노와 Crush의 참여가 개성있는 곡으로 나온게 아닐까라는



7.인생은 아름다워 (Feat.Crush,Zion.T,다이나믹 듀오)


크러쉬와 자이언티 그리고 다이나믹 듀오가 참여한 곡으로써..


역시 6번 트랙과 마찬가지로... 역시 유희열의 색깔과는 다른


느낌의 곡으로 나왔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들을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8.피아노 (Inst.)


9번 트랙 피아니시모의 Inst.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2분짜리의 곡이지만 


잔잔한 멜로디만 들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끔


한다...



9.피아니시모 (Feat.김예림)


투개월의 김예림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8번 트랙에서 들었던


멜로디에 김예림의 목소리가 얹어지면서 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의


곡으로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김예림의 목소리가 노래와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컬 선정도 잘 했다는 생강을 노래를 듣고서 할수 있었다


물론 노래를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다만



10.그녀가 말했다 (Feat.권진아)


권진아가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이별을 한 한 여자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낸 곡이라 할수 있었다..


권진아의 잔잔한 목소리가 나름 들을만헀던 가운데


큰 기대를 하고 듣기엔 그냥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1.언제나 타인 (Feat.선우정아)


선우정아가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더욱 슬픈 느낌의 멜로디와 선우정아의 보컬이 


묘한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0번 트랙보다는 더욱 슬픔이 짙어졌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었고



12.우리


유희열이 보컬로 참여한 곡으로써 


자기 소개를 시작으로 해서 이 노래를 듣는 사람의


얘기를 듣고싶다는 노래 가사에서 유희열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고


그 마음을 솔직히 전달하기 위해서 유희열이 직접 노래를


부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3.취한 밤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써 12번 트랙과는 다르게


잔잔한 멜로디에 흘러가는 시간이 원망스러운 한 남자의


마음을 유희열의 노래를 표현해냈다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써는 딱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2007년 6집 이후 7년만에 발매한 7집....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토이의 8집은 8집 뒤에나


만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되도록이면 8집은 빨리 나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토이 7집 리뷰는 여기서 줄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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