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 되는 과정에서 먹는 음식이 바뀌는 것보다 식사 횟수가 늘어나는 것이 두 배가량 더 중요한 작용을 한다.
많이 먹어서 뚱뚱햐지는 것이 아니다. 뚱뚱해져서 많이 먹는 것이다.
운동은 양치질과 같다. 몸에 이롭고 매일 해야 한다. 그러나 체중이 줄어드는 것과는 무관하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상태가 아니라 상대가 가지는 감정이나 느낌이 그럴 수 있겠다고 기꺼이 수용되고 이해되는 상태다.
사람은 자기가 안전하다고 느껴야 자신이 놓인 상황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