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이가 얼마나 많이 아느냐에 집중합니다. 핀란드는 ‘아이가 얼마나 잘 읽느냐에 집중합니다. 숙련된 독서가로 자라기만하면 뛰어난 능력으로 스스로 학습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영유아기에 ‘하루에 한 번 그림책 읽어주기‘는 숙련된 독서가로 가는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