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추억이란 그게 어떤 것이라도 평생을 살아가게하는 힘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활동하겠습니다^^
싸늘하고 외로운 베를린의 겨울을 보내고 있는 승주에게 지금부터 봄이 오려나봐요~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이야기일듯하네요...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