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다운 난해한 소재.
솔직히 이해하기 쉽지 않았고
다 읽은 지금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뒤에 실린 역자의 해석이 있어서 좋았다.
차후 또 읽어봐야겠다.
상실과 상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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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븐과 검은 고양이만 읽었다.
추리소설에 내성도 없고 별로 안좋아하는 타입이다 보니 나머지 소설들은 읽지 않았다.
그래서 더 레이븐과 검은 고양이에 대한 독후감만 적었다.
더 레이븐 같은 경우는 정말 스산하다,남저 작품을 읽고 보지 못했지만,에드거 엘런 포가 어떤 작가인지 바로 알수 있었다.특히 검은 고양이는 소설로도 공포감을 느낄수 있었다.왠만한 공포영화보다 무서웠다.
우울,공포,어두움 같은 것들이 가득한 소설이었다.
책장을 넘길때 마다 침을 삼키게 하는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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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댄스 댄스 - 상 - 개정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키답다.난해한 소재가 많아 판타지같지만
판타지스럽지 않은 수준에서 기묘한 이야기를 독자에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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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EBS 자본주의 제작팀 지음 / 가나출판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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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
케인스와 하이에크
넷 모두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를 원하지는 않았으리라
자본주의를 엑스레이로 투영해보듯이 철저히 밝혀내고 장단점을 알고 자본주의를 더 좋게 발전시키자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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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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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이제 내 원탑 소설가다.
정말 많이 생각하게 만들고
집중하게 만드는 7개의 단편 소설들이었다.
특히 사랑하는 잠자는 정말 최고였다.
소장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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