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기억 - P376
잘못된 장소
WRONG PLACE
잘못된 시간
WRONG TIME
질리언 매컬리스터 지음
이경 옮김
시옷북스
지은이질리언 매캘리스터Gillian McAllister
"저는 당신에게 항상 같은 질문을 해요. 하지만 가끔은 답이 달라지기를 바라죠." - P377
"만약 제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는 그냥 서서 제 인생에 일어난 여러 일을 진실하게 온전히 목격할 겁니다. 그 일들이 결국 어떻게 될지 안다면요." - P378
시간여행 - P380
뒤늦은 깨달음의 역설처럼 - P381
정지된 화면처럼 - P382
경보기 - P384
결정적인 일은 비밀로 해두는 사람. - P385
마르베야 - P386
본능이 앤절라의 의견에 동의 - P388
가명 니컬라 - P389
1672일 전, 21시 25분 - P390
변화를 일으킬 만한 - P392
무작위로 음주측정 - P396
결혼생활을 감시하는 관찰자 - P397
위조 운전면허증 - P398
5426일 전, 7시 - P399
이것이 문제였을까? - P401
당시에는 - P402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단 하루뿐일 테니 - P404
영혼을 담은 눈빛으로 - P406
조용히 괴로워하는 소리 - P410
비탄에 잠긴 표정. - P411
‘고통을 피하는 걸 값을 매길 수 없을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 - P412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그건 토드의 잘못도 아니야. - P414
모든 과정을 지휘하는 최종 보스이자 거물, - P416
두 명의 정예요원들. - P418
합의하고 악수 - P420
6998일 전, 8시 - P422
젠의 별명은 제니가 되었고 그다음엔 로페즈가 도었다. - P422
미행 - P424
아무도 믿지 않을 충격적인 일들을. - P425
군중 속에 있어도 - P427
니컬라가 켈리를 돕는 대가로 무언가를 요구한 사실도. - P428
구식 가로등 - P429
법적 지식 - P430
열여덟 살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걸까?
아들을 구하기 위한 한 엄마의치열하고 절박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가디언
선데이타임즈
옵서버
친구들과 통아일랜드에서
이래저래 환갑이 닥친 늙은이가 되어버린 우리들...
만난지 40년이 흘렀건만 모든 일이 엇그제 같을 뿐...
까스트라드 씨에게 조언을 - P59
조르쥬 세르띠뛰드 - P59
오딜의 부모 - P60
슈브로 - P60
콩스텔라시옹 기 의자 - P60
봄철 칵테일 파티 - P60
앙꼬레나 부부 - P60
생뱅상 드뽈 공원 - P61
삶이 더 즐거워지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한 게 아니란다 - P61
아주 사소한 것이 삶을 한결 편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 거야 - P61
그건 환경과 주변의 문제야 - P61
밤색 줄무늬 정장 - P63
펠트 모자 - P63
뇌유이 - P63
라 소세이으 대로 21번지 - P63
남은 길은 걸어갈 거요. - P64
여기서 기다려요. - P64
잔디를 아주 짧게 다듬어 놓은 정원 뒤로 - P64
웅장한 개인 저택 - P64
조약돌이 깔린 마당 - P64
호사스런 자동차들 - P64
호기 - P68
주눅 - P68
파티 시중 - P68
아주 반드르르한 드레스 - P68
활달하고 스스럼없는 모습 - P68
햇살은 따뜻하고 봄바람이 살랑거렸다. - P68
한결 삽상했다. - P68
일류 패션 디자이너 - P70
아이티 섬의 폴로 선수 - P70
배우 사샤 기트리의 부인 - P70
아페리티프 주조 회사를 갖고 있는 - P70
알리 칸 왕자 - P70
뚜렷한 대조 - P70
탈봇 - P70
들라에 - P71
드디어 그들의 대화에 동을 달았다. - P71
전륜구동차 - P71
시트로엔 - P71
칵테일 - P72
세련된 모습 - P72
건성으로 - P72
그녀는 선글라스 뒤에 시선을 감춘 채 - P73
데면데면하게 - P73
머쓱해서 - P73
앙꼬레나 씨 - P73
〈서로 전화합시다〉 - P74
멀리 대로 초입 - P74
「조심조심 처신하느라고 혼났어.」 - P74
겸연쩍게 웃으며 - P74
12 12
1979년 12월 12일
전두광 / 전두환 황정민
이태신 / 장태완 정우성
정상호 / 정승화 이성민
9사단장 노태건 / 노태우 박해준
헌병갑 김준엽 / 김진기 김성균
최한규 대통령 / 최규하 정동환
국방부장관 오국상 / 노재현 김의성
국무총리 / 신현확 서광재
육군특수전사령관 공수혁 / 정병주 정만식
육군참모처장 민성배 준장 / 윤성민 유성주
비서실장 오진호 / 김오랑 정해인
1군단장 한영구 / 안내상
참모총장 경호원 / 이준혁
2공수여단장 도희철 / 최병모
비서실장 문희평 / 박훈
보안사 수사과장 임학주 / 이재윤
4공수여단장 김창세 / 김성오
수경사 작전참모 강동찬 / 남윤호
보안사 인사참모 하창수 / 홍서준
군사 반란
안세호
정형석
박정학
박원상
갈리나 디스마일로바 여사 - P49
철제 셔터 - P43
지붕 트럭 - P43
영수증 - P43
서명 - P43
고전 무용수의 형상 - P45
입상(立像) - P45
소상(小像) - P45
프랑스 세관 - P45
곤욕 - P47
철창 신세 - P47
남은 것은 부서진 입상들뿐이었다. - P47
「얘야, 까트린, 너도 무용수가 되고 싶니? 엄마처럼?」 - P47
처음으로 무용 강습을 받던 때 - P49
모뵈쥬 거리 - P49
무용 학원 - P49
「춤을 출 때는 안경을 쓰지 말아야 할 게다.」 - P49
안경을 쓰느냐 벗느냐에 따라 - P49
춤의 세계는 현실의 삶과 달랐다. - P49
앙트르샤 - P50
꿈의 세겨 - P50
「안경을 벗으면 세상이 달라 보이기 때문에, 나는 춤을 훨씬 더 잘 추게 될 거예요.」 - P50
매력 - P50
강습은 매주 목요일 저녁에 - P50
북여과 플랫폼의 불빛 - P50
러시아는 바로 우리 선생님, 디스마일로바 여사의 조국이었다. - P52
억센 러시아 말투 - P52
안경을 무용 학원에 두고 왔다. - P52
여벌 열쇠 - P52
어슴푸레한 부분 - P52
혼자서 춤을 추기로 - P54
상상력 - P54
그 무렵에 찍은 사진 한 장 - P54
슈브로 - P54
어렴풋한 추억을 일깨우곤 하던 여자 - P54
으음, 별사람 아니야…………. 그 여잔 스튜어디스야.」 - P56
유일한 친구 - P56
앙베르 역까지 - P56
로슈슈사르 대로 - P56
오딜 - P58
세르장 선생님 - P58
오딜의 가정교사 - P58
봉투 하나 - P58
카드 한 장 - P58
하늘색 글자로 - P58
*저희 랄프-B. 앙꼬레나 부부는 조르쥬 세르띠뛰드와 까트린에게, 뇌유이 시 소세이으 대로 21번지에서 4월 22일 금요일 다섯 시부터 열리는 봄철 칵테일 파티에 참석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회답 주시기 바랍니다. - P58
초대장 - P59
오딜이 자기 부모 모르게 우리를 초대했다는 사실 - P59
초대를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 P59
답장 - P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