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ette‘s Feast

이자크 디네센 소설

노에미 비야무사 그림

추미옥 옮김

몬학동네

Isak Dinesen

I. 베를레보그의 자매 - P7

피오르 지역 - P7

버슬
*여성의 스커트 뒷부분을 불룩하게 하기 위해 허리에 대는 것. - P7

세례명 - P8

마르티네 - P8

필리파 - P8

목사이자 예언가 - P8

바베트라는 프랑스 여자 - P8

노르웨이의 작은 마을 - P9

자선 - P10

도망자 신세 - P10

인연 - P10

추억 - P10

II. 마르티네의 인연 - P11

처녀 시절 - P11

베를레보그 - P11

천상의 보석 - P11

수족과 같은 존재 - P12

천상의 사랑 - P12

로렌스 로벤히엘름이라는 젊은 장교 - P12

포숨에 있는 고모 집 - P12

노르웨이의 산의 정령 훌드라 - P12

삶의 희망 - P13

가녀린 마르티네 - P13

혐오 - P13

마침내 - P13

달콤한 말 - P15

"영원한 작별이오!" 장교는 절규하듯 말했다. - P15

운명 - P15

공포 - P15

가문의 내력 - P15

꿈 같은 환상 - P15

장교는 자신을 추슬렀다. - P16

두각 - P16

출세가도 - P16

그러는 동안, 베를레보그의 노란 집에서는 갑자기 나타났다 홀연히 사라진 잘생기고 과묵했던 청년 장교가 가끔 화제에 올랐다. - P16

III. 필리파의 연인 - P17

그는 파리의 유명한 가수 아실 파팽이었다. - P17

낭만적인 감성 - P17

내리막길 - P17

필리파의 노랫소리 - P18

만년설이 쌓인 산꼭대기와 야생화 - P18

아실은 환영을 보았다. - P18

프리마돈나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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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에서 해방되어 - P349

남의 아픔 따위 - P350

"민폐를 끼치는 사람은 방해꾼이라는 건가?" - P350

아야가 죽어서 이득을 보는 사람 - P351

성가신 방해꾼을 제거한다. - P351

아야를 살해한 동기 - P352

시야가 좁아지지. - P353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 - P354

도망갈 곳을 잃은 짐승은 이쪽을 향해 달려들 것이다. - P355

살인 미수 현행범 - P355

‘너만 입 다물고 있으면 돼.‘라는 말의 의미 - P356

"잘 생각해보면, 고집불통에 남의 의견을 무시하는 점은 아들이나 아빠나 똑같네요." - P356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이 이소무라 순경 - P357

유카의 비밀 - P358

각자의 에고와 자기 보호가 의심을 낳는 계기가 되었다. - P358

겨우 열네 살짜리 소년이 당당하게 어른들을 제치고 맞섰던 것 - P359

집에서도 계속 혼자 - P360

가족을 믿으라고 - P360

내면에 있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 P361

ㅏ 씨앗도 뿌리도 자라기 전에 없앨 수 있다. - P361

보란 듯이 번성하던 쐐기풀이 어느새 시들어 있었다. - P362

옮긴이의 말 - P363

악의라는 이름의가시가 가슴에 박히는 사회파 미스터리 - P363

가족의 운명 - P364

구조적 문제 - P365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개인과 사적 역할을 수행하는 개인의 태도는 일치해야 하는가? - P366

선의와 악의의 경계 - P366

집 안에 숨은 독 - P367

『웃어라, 샤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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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익명의 불특정 다수 - P299

그냥 괴롭힘의 문제 - P300

체벌 - P301

세상은 우리에게 후회할 시간을 주지 않았어요. - P302

후회 - P303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약한 인간이기 때문 - P304

‘뒷골목에서 약자가 자신보다 약한 자를 괴롭히는 것‘ - P305

"아내에게 혼날지도 모르겠지만, 아야를 살해한 범인이 호카리 씨네 아들이 아니면 좋겠네요." - P306

황폐한 건 정신뿐만 아니라 생활 환경에도 영향을 끼쳤다. - P307

택배회사의 부재중 연락표 - P308

인터폰 노리 - P309

의심은 떨쳐버리려 해도 자꾸만 들러붙었다. - P310

사토미의 결백을 증명 - P311

6월 2일 아야가 살해당한 일에 관해서야. - P312

생각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 - P313

사정 청취 - P314

아빠 흉내. - P315

안심하고 있던 찰나에 밝혀진 거짓은 더더욱 죄질이 나쁘다. - P316

경시청 수사1과 - P317

감각을 비교적 중요하게 - P318

사람을 보는 것은 역시 사람 - P319

슌이 지켜야 할 대상 - P320

거짓 진술 - P321

추체험 - P322

아버지로서는 프로 - P323

슌의 모습이 찍힌 방범 카메라가 있는 편의점 - P324

당랑지구 - P325

와이너리 - P326

일종의 홍보 - P327

아마추어가 서투르게 찍은 사진 - P328

06. 02. 18:42 - P329

가끔 오시는 손님 - P330

균열 - P331

이혼 - P332

거짓말 - P333

실타래처럼 - P334

"붙어 있던 사진이라면 제가 사장님께 빌렸습니다.‘ - P335

몇 번째 경고 - P336

불안과 수치심 - P337

불륜 - P338

단순 상담 상대 - P339

더 이상 원래의 가족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 P340

"범인의 심리는 훤히 알 수 있으면서 아내의 마음은 전혀 못 읽겠더군요. 형사 중엔 저 같은 사람이 꽤 많습니다." - P341

오해만 풀면 - P342

장갑 - P343

땀 방지용 장갑 - P344

동기에 대한 가설 - P345

그 인물이 아야를 살해했다는 것. - P346

난 그렇게 정직하지도 않고, 형사의 충고에 순순히 따를 만큼 고분고분한 사람도 아니야. - P347

자신을 파괴할 위험 - P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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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기와집 - P248

오빠 게이야. - P249

파리떼처럼 몰려와서 - P250

유토리 교육 中之力教育
여유로운 교육이라는 뜻으로 학습 내용 및 시간을 줄이고 학생의 창의성·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방침을 의미한다. 주입식 교육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었으나 학력 저하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 P251

게이야의 분노 - P252

하이에나 - P253

LINE - P253

뒷문 - P255

오하시 파출소의 이소무라 다쓰로 순경 - P256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과 대화를 - P257

남편은 사토미를 의심하면서도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다. - P258

몇 주에 한 번, 몇 시간 동안의 철없는 데이트. - P259

허울뿐인 양심과 가족에 대한 죄책감 때문 - P260

임기응변 - P261

오오와 아야 양에게 원한을 품고 있고, 그리고 슌이 감싸고 싶은 인물. - P262

자신은 슌에 대해 무얼 알고 있는 걸까.
그리고 무엇을 모르는 걸까. - P263

나쓰나 - P264

은인 - P265

나쓰나의 배신 - P266

그때 느꼈던 공포 - P267

자신의 고통에는 민감하면서 타인의 고통에는 둔감한 아이 - P268

떠올릴 때마다 점점 불쾌 - P269

거짓말쟁이 취급 - P270

있을 곳을 잃어가는 것 - P271

체면과 문제 회피가 더 중요 - P272

가해자 쪽에 속하는 자질 - P273

면죄부 - P274

주동자가 아야라는 사실을 이 세상에 공표하는 것이다. - P275

첫 번째 괴롭힘 피해자인 나쓰나의 입을 통해 유카의 부모에게 사실을 알리는 방법 - P276

악의를 - P277

학급이 여왕처럼 - P278

허세 - P279

주문 - P280

국선변호 - P281

역시 경찰 - P282

소년법 - P283

"저는 미행도 하지 않았고 죽이지도 않았어요." - P284

강호 학교 - P285

방범 카메라 - P286

19시 2분이라는 시간이 또 미묘해. - P287

동기와 방법, 그리고 기회. - P288

먹잇감을 농락하는 눈빛 - P289

쓰리 온 쓰리. - P290

첫 번째 심문 - P291

스스로를 채찍질 - P292

5장
그리고 뿌리는 남는다 - P293

아사쿠라 건설 본사 - P295

당황스러움 속에 분명한 분노 - P296

이성적으로 - P297

서로가 피해자라는 논리 - P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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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공원 - P194

편의점 문화 - P195

망설이는 기색 - P196

사망 추적 시각 - P197

정확한 비유 - P198

데이토 TV - P199

‘잠시‘가 아니라 ‘일단‘ - P200

공정 중립, 비편향 - P201

"범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것은 차치하고, 범행 동기는 아야에 대한 증오겠죠." - P202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 P203

이번 사건을 통해 자신이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른다는 사실을 - P204

손익계산서 - P205

동기와 기회가 있어서 - P206

오후 7시 30분쯤 귀가한 슌의 행동 - P207

교살
손으로 목이 졸려 - P208

이웃의 목격 증언 - P209

경찰의 생각을 의심 - P210

ㅡ 슌 군은 누군가를 감싸고 - P211

안식처 - P212

슌의 혐의 - P213

* 무라 하치부 村八分. 일본 마을 공동체의 오랜 관행으로 마을 사람들의 열 가지 행사(성인식, 결혼, 출산, 병치레, 건축, 수해, 제사, 여행, 장례, 화재) 가운데 장례와 화재를 뺀 여덟 가지 행사는 모른척함을 의미한다. 즉 마을 집단 따돌림을 뜻한다. - P214

지역 내 추방 - P215

싫은 전개다. - P216

한 장씩 껍질이 벗겨져 - P217

오오와 이쓰미 - P218

남편 오오와 다이조 - P219

이쓰미의 주먹 - P220

뺨의 통증 - P221

독액 - P223

4장
불온한 줄기 - P225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일상을 반복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 P227

지식 위에 어머니로서의 의식 - P228

정식 취재 요청 - P229

어이없음과 분노가 뒤섞여 - P230

언론에 복수대행을 - P231

효도의 악의가 침투하는 - P232

카메라 행렬 - P233

의무와 책임 - P234

돌진 - P235

자신감을 키우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면서 잃는 데는 한순간이면 충분하다. 신뢰와 똑같다. - P236

호카리의 추악함 - P237

교사로서 치명적인 패배 - P238

지친 몸과 마음 - P239

포위망 - P240

민폐 - P241

PTA - P242

피해자의 부모보다 가해자의 부모가 더 문제 - P243

병가 - P244

그러나 호카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잃는 게 아닐까. - P245

호카리와 나카무라의 밀약을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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