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백 -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한겨레출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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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폭발하는 갈등들을 보면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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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인간학 - 약함, 비열함, 선량함과 싸우는 까칠한 철학자
나카지마 요시미치 지음, 이지수 옮김, 이진우 감수 / 다산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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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놀랍게도 ‘약자=착한사람’은 온몸으로 성실을 추구한다” 141p
카페 한 가운데서 실성한 것 처럼 웃게 만들었던 문장. 왜인지는 잘모르겠다
-책 속의 책-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타인의 고통은 배워야만 아는 것이다. 그리고 절대 완전하게 배울 수 없다”

니체를 다룬 책 답게 충분히 과격하다. ‘착한사람’이란 표현이 이 과격함을 더 불쾌하게 한다. 그들?을 지칭하는 좀 더 정확한 언어가 있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착한사람’이라고 지칭하지 않으면 오지 않을 충격이 있을 것 같다.
내용에 동의를 하든 안하든 충분히 논쟁거리가 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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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앤디 위어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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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천재는 언제쯤 등장하는가 하는 호기심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 까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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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공감필법 공부의 시대
유시민 지음 / 창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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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 문장 이상은 건저갈 수 있게 해준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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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데미지
루이 말 감독, 제레미 아이언스 외 출연 / 프리존엔터테인먼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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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Damaged people are dangerous. They know they can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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