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마음산책 짧은 소설
이기호 지음, 박선경 그림 / 마음산책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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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의 일기의 어느 날을 띄엄띄엄 읽은 듯... 그렇다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것이다. 다들 그렇게 하루를 또 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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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파란 하늘 : 바닷마을 다이어리 7 바닷마을 다이어리 7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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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도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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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라딘 당일배송 신청하면 항상 다음날 아침 8시에 문자가 온다.
˝택배 어제밤 시간이늦어서 무인택배함에 보관했습니다.˝
어젯밤 11시에 귀가하면서 혹시하고 들렀을 때에도 무인택배함에 없었다. 도대체 택배기사들은 몇시까지 일을 하는건가... 당일배송을 꼭 고집해야 하는건가. 누구를 위한 건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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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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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 불릴만하다. 밑줄치고 스티커붙여가며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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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몽상 - 이진경의 매혹적인 근대 수학사 강의
이진경 지음 / 휴머니스트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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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철학이고 삶에 대한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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