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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사회 문해력 2 - 가짜 읽기 말고 진짜 읽기! 잘 읽기만 해도 공부가 쉬워진다!, 5~6학년 배경 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사회 문해력 2
박하연 지음, 박선하 그림, 김현경 감수 / 팜파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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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출판사로부터 서평단자격으로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지금 학년에 딱 맞는 책이기도 하기에

서평책으로 나왔을때 주저 없이

아이를 위해 신청하여 받은 책이예요

아니나 다를까 첫파트를 읽고서

저에게 하는말

너무 재미있게 내용이 담겨져 있네

엄마 초등사회문해력 3권도 있어?

하는 아들입니다.

살펴보니 1권과 2권 이렇게 3-4 5-6학년으로 구성이

된 것 같아 안읽어보았던 1권도 사줄까 했지요

이야기의 구성을 정말 재미있게 써놓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의 관점과 어른들의 관점은 서로 다르기에

제가 읽어보고 생각하는 것과

아이들이 생각해내는 것들은 정말 다른 것 같고

더불어 아이들은 관찰력이 정말 뛰아나죠

책 하나 읽어라도 구석구석 살펴보고

엄마 여기에 뭐 있다

여기에 이거 있네 하며 이야기해주면

발견하지 못한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책을 사거나 받으면 여러번 공부를 위해

낙서를 하지 않거나

복사를 해서 쓰곤 하는데요


초등사회문해력2 책을 가지고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낙서를 하며 단어에 동그라미를 하며

책을 읽더라구요

해서 아이에게 물어보았죠

어떻게해서 책에 동그라미며 밑줄을 그어서 하려고

생각했어

하니 초등학교 선생님 유튜브 보고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실천해보았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단어를 찾아보려고 사전도 찾구요

그래서 사전도 갖다주며 함께 찾아보며 활동을 하였답니다.


책의 내용이 재미있게 짜여져있고

배운 내용을 실천하며

모르는 것을 알아가려고 실천하는 정도의 책이라면

모든 아이들에게도 좋은 장점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은 더군다나 코로나시대로 손해를 보았단

초 5학년들에게

호기심과 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 아닌가 싶네요


끝으로 독후활동으로는

계속 사전을 찾아가며 모르는 어휘와 단어들을 알아가는 과정을

이어나가야할 것 같은 예감이들어요

그리고 궁금해하는 가보지 못한 장소도 함께

가보자고 하였는데

정말로 실천해야겠어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요

궁금함을 해소시켜야 더 나은 생각과

하고 싶은 보고 싶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니까요


중학생 과정인 문해력 책도 편찬해주세요 ^*^

끝으로 책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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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놀라운 시간 이야기 참 쉬운 지식 시리즈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테오 게오르기에프 그림, 권루시안 옮김, 김상목 감수 / 진선아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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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자격으로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저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어요

ㅎㅎ

시간을 거꾸로 되돌려 놓고 싶은 소원요

하루 일주일 한달 1년 한해의 시간이

지금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다고 느껴지는

나이인가봐요


서글프기도하지만

때론 감사하기한 나이를

갖고 있답니다.


이 책은 먼저 책 제목처럼 시간이야기를 넣어놓은 것이라

시간이 뭘까요부터 물어보며

앞으로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해나갈 수 있는

질문부터 올려놓고 궁금증을 유발한다.

시간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시간에 끝이 있을까?

동물들도 우리처럼 시간을 느낄까? 라고 물으면서 말이죠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도 있어서 호기심을 야기시킨답니다


차례에도 나와 있듯이

시간에 관련한 여러제목들이 나와있지만

그 중에 일생의 시간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였다.


태어나 하루 하루 살면서 우리는 1초 1분 1시간 1일동안 한달동안

매일 똑같은 시간속에서 똑같은 일을 반복해가며 살아가고 있다.

겉으로 보여지는 흘러가는 시간도 있지만

우리의 몸 안에서의 일생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1초동안 무얼 할 수 있단 말인가?

380만개의 세포를 만들고

1분여동안 무얼 할 수 있단 말인가?

숨을 16번을 쉬며 5-7리터의 공기를 허파로 빨아들이고

뇌는 약 6억 조각의 시각 정보를 처리하며

1시간 동안에는

우리의 눈이 800-1200번을 깜박이고

적어도 50여가지의 생각을 한다.

1일 동안에는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심장박동수가 뛰고 침샘에서 침을 만들고

한달동안에는 우리의 몸안에서 무엇이 자라날까요?


그럼 일생동안에는 !!!!!!!!!!!!!!!!!

80년을 기준삼아

평균을 따져볼때

26년동안을 잠자고

33년동안 침대에 누워 지내고

11년은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4.5년 정도를 음식먹는데 보내고

2년 전도를 줄을 서서 기다리고

일생의 2년 정도를 화장실에서 지낸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들었던 이야기들이지만

책을 통해 직접 다시금 읽고 생각하니

놀랍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다

왜냐구!

놀라움 뒤에는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니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일생동안 살아가면서 내 몸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장기들이

하나라도 작동이 잘 안된다면

평생 병원의 침대생활을 해야하거나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는 생활이 반복되겠지라고 생각을 해보니

내 몸을 위해서 작동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라도

아끼고 사랑해줘야함을 참 놀라운 시간 이야기 책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네요


아들은 책을 넘겨보면서 마지막 시간의 연표까지 자세히 들여다보더니

대뜸 하는 소리가 엄마 여기 허버트 조지 웰스가 쓴

1895년 타임머신 내가 읽었던 책 찾아볼게 하면서

요즘 문해력이 뒤떨어진 아이들이 많은데 문해력 향상을 위한

책으로 나온 책중에 하나를 꺼내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놀랍고 또 놀랍다

시간의 연표만으로 그 연에 따라 출간된 가지고 있는 책을 찾아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아이들은 참으로 관찰력도 뛰어나네요


독후활동으로 연대표를 한번씩 써보게 할거예요

그리고 지금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는 만큼

세계연대표와 더불어 우리나라시대연대표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독후활동으로 정말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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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식이의 과학 일기 1 - 뇌와 사춘기
신혜영 그림, 최유성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외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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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서평단 자격으로 솔질하게 쓴 리뷰입니다.



저희 아이가 우스게소리로 저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엄마 나는 사춘기 안 겪을거야

초등학교에서도 사춘기에 대한 교육을 하는지

집에 와서는 그러더라구요

웃어주었죠


사춘기를 접어든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갑자기 돌변하는 자녀들을 보고서

어안이 벙벙하는 모습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나 조차도 슬금슬금 준비는 해야하기에

눈여겨 지는 책


책 들어가기에 앞서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책은 광범위하게 사춘기 때는 이렇다 이렇다

지식인사이드처럼 설명만 해놓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간결하면서도 사춘기를 겪는 자녀들을 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춘기에 일어나는 상황들을 터득해가며

뚜식이의 행동에 의한 상황들을 뇌와 연결지어 그때 그때 설득시키며 엮어나가는 책이다.



책 예시중에 엄마랑은 말이 안통해 파트에서는 전두엽 성장기를 재미있게 묘사해놓았고

사춘기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측두엽이 성장하여 코르티솔호르몬이 분비가 됨을

기분 감정 행동 수면등에 영향을 주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이 분비가 됨을

이 외에도 카페인 도파민 멜라토닌 등등 뇌에서 작용하는 것들에 대해 몇가지를 소개해주고 있다.

사춘기이기에 뇌의 이상으로 변화되는 것에 대하여 설명해주는 것뿐만이아니라

뚜식이의 실험일지를 통해 뇌에서 반응하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뇌에 반응하는 상황에 따라 어떤 음식이 좋은지 간략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책의 내용중 제가 겪었던 내용 중에 하나가 사춘기 오기전부터

남자아이들은 유튜브를 보더라도 꼭 위험한 전쟁 이상한 자극적인 영상들을 

많이 보곤하여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런데 무조건 하지 말라가 아니라 무조건 적게하고 

공부하라가 아니라 그에 대한 대책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해주며 사춘기에 대한 

공감과 배려로 자녀를 이해시켜 나가는 것이 아닌가

앞으로는 남자 아이들의 성향을 이해하고 사춘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나가며

책에서 예시로 나온 공감과 배려로 

자녀와의 장벽을 쌓는 것이 아닌 이해하며 존중해주는 소중한

시간으로 함께 사춘기를 이겨나가게 해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비밀인데요

저희 아이가 전화로 무엇인가를 얘기하면 이제 슬슬

전화를 끊으려고 하는 경향이 생겼어요

이것도 사춘기 시작일까요?

뚜식이의 과학일기 뇌와 사춘기 또 한번 읽으라고 했더니

읽는다는 아들이네요

제 2차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 사춘기를 정말 반겨줘야하는데

아직은 얼떨떨 하고 있어요

먼저 겪으신 부모님들에게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책세상 맘수다 체험단 공구카페(공구,국내핫딜.육아, 초등)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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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논술 신문 뉴톡 2
배혜림 지음 / 청림Life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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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라이프 출판사로부터 서평책으로 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거리와 대화거리와

자신이 좋아하는 기사거리나 책등을 보면

물불 안가리고 호기심이 가득차

무엇이든지 들여다보곤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요즘 인문학 글쓰기에 한참 관심을

기울인 저희 아이는

관심 밖이었던 파트라 제가

신경을 쓰지 못하였는데

경험삼아 썻던 것으로

계속 관심을 두고 생각을 하며

지내는 가운데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논술신문을

만났습니다


역시나 저는 관심가는 제목을 먼저 읽어봐했죠

무엇때문에 고른건지는 물어보지 않았죠 아이의 선택이니까요


이 책에서는 서두에 책을 편찬한 간단한 이야기로 시작을 해요

특히 신문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서 세상을 이해하는 창구라고 소개하며

다양한 문제와 사건을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고 한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신문읽기 시리즈라고 해요


이 책의 좋은 점은

신문기사만 올려놓고 생각해보라는 것이 아니라

신문기사와 더불어 교과서 연계 내용 확장까지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한번의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나와 더불어 우리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귀중한 책으로 엮여진 것 같아요



그 중에 아이가 선택해서 읽어본 파트를 1가지 소개해보자면

자연재해의 일부분인 지진과 태풍에 관하여 나온 신문기사거리에

피해를 줄이는 방법과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로 인한 사건도 함께 나와있고

이야기거리에 나온 단어확장으로 정리해볼까요. 교과서 톱아보기. 어휘통통으로

많은 어휘들을 접할 수 있고 교과서와 연계되니 예습과 복습이 함께 이루어지는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더 나아가서 자연재해뿐만이 아니라

인재로 인한 사건도 실려 있으니


자연재해가 아닌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의 부주의로 인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함을 인지하고 나와 더불어 타인도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가 나와 있네요

평소에 아이와 대화거리가 고민이라면

일상적인 밥먹었니 숙제했니 일기는 썼어라는 것들은

아이에게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것들이죠

아이가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요

간단한 신문기사거리로 나와 우리 가족 더나아가서 사회의 일원을

생각할 수 있는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논술신문 기사거리로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며 어휘확장까지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끝으로 독후활동 연계로

아이들경제신문이나 아이들 논술에 도움이 되는 아이들에게 쉽게

접하는 시사잡지로 계속 어휘확장할 수 있도록

자료정리화하여 아이들과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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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7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7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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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자격으로 솔질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앞페이지를 펴는 순간 반가운 글귀가 있네요

독자들을 믿고 기다린다는 글귀가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호기심어린 눈으로 책을 보며 아이는 읽어나갔죠

뭐가 그리 좋은지 히히덕거리며

책을 읽는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동심어린 마음으로 돌아서곤 한답니다.


아이가 마술도 관심이 있어서

우스운 마술을 선보여도 재미있다고 웃어주곤 하는데요

아이한테 곤충들의 모습처럼 마술을 부려서

아들을 작게 만들어버리겠다 놀리면

한 술 더떠서 이야기 한답니다.


이 책 시리즈는 처음 접해보는대요

천연기념물로 정해진 곤충들을 소개하며

천연기념물 곤충과 비슷한 동물들도 함께 소개해주고 있어요

궁긍증을 자아내게 만들어 다른 곤충사전이나 책들을

찾아보게만드는 책

책속의 정브르라는 아이는 어느새 곤충들의 아이돌이 되어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로 엮여져

상생관계도 알려주고 있네요


내용이 너무 많이도 아니고

내용이 너무 작게도 아닌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7권이네요


저도 시골에서 자랐지만 메뚜기 여치 사마귀 지렁이 야채 애벌레 개미 이런 것만을 많이 보았지

천연기념물로 정해진 곤충들은 많이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지금 사는 곳에서

산책산 등산로에 갔을때 책에서 나온 천연기념물중 하나를

본 것 같네요

그때 천연기념물인줄 알았더라면

나의 행동은 어떠했을지 궁금해지며

천연기념물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아이들과 생각해볼 이야기거리가 있네요

요즘은 많은 발달이 되고

또한 복잡한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느라고

산을 깍아 도로를 터널을 바다 통로를 만드느라고

자연에서 살고 있는 곤충과 동물들이

무심코 지나가다가 사고를 당하는 목격담도 있지만

편리한 생활을 위해 사람들에게 좋은 생활을 만들어주는 만큼

곤충들과 동물들에게도 생태계라는 삶이 있기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엄마중에 하나입니다.

생태 통로가 만들어진 곳도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 같아요 더불어

어떻게 하면 해결해 줄 수 있을까의 하나의

아이들과 대화거리도 되겠죠


독후활동으로 곤충 동물들의 생태에 관련하여

마인드맵을 짜보는 활동으로도 좋을 것 같구요

동물 사전을 찾아보면서 내가 궁금했던 곤충들도 만나보고

새로운 곤충들도 만나보며 정브르와 같이 곤충들과

생활하는 상상력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상상을 하면 곤충관련뿐만이 아니라

다른 파트에서도 함께 공부가 되거든요

그러면 아이들에게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곤충들에 관하여 알아가게 될 텐까요


끝으로 한가지 아이디어를 내어본다면

만화라 칼라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눈운동하는 운동요법을 넣어놓고

눈 쉬어가는 타임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곤충들의 세계와 관련하여

간단한 마인드맵 할 수 있는 자료도 함께

있어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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