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1. 꿈이 있어 아름다운 88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는 내 나이가 좋다> / 이기옥 / 푸르메 

나이가 들어갈 수록 드는 생각은 할머니는 예전에 어떤 즐거움으로 생을 살아가셨을까,,, 싶다는 거다.  매일매일이 똑같을 것만 같고, 매일매일 무엇을 해야할까 싶을 것이고, 매일매일이 지겨울 수도 있을 것 같은,, 그런 나이가 되면,,, 내 삶을 어떻게 다부지고 따사롭게 만들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차츰 내게로 다가오고 있다.  일본의 여류작가 소노 아야코의 <아름답게 늙는 지혜(원제, 계로록戒老錄)>를 번역 소개한 이기옥 작가의 신작산문집이란다. 자칫 무기력하고 암울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노년의 일상을 오래된 취미와 함께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저자의 글이 아름다운 노년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깨닫고,,, "나는 내 나이가 좋다."라며 단언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으면 한다. 

 

 

 

 

 

 

 

2. 세상을 위로하는 곽윤찬의 해피 재즈 이야기  <i am Melody> / 곽윤찬 / 테리토스

재즈,,, 왠지 듣고 있노라면 리듬에 맞춰 어깨도 좀 흔들어줘야할 것 같고, 손목 스냅을 이용한 손가락 튕기기 정도는 기본, 그리고 약간의 허밍,,,이 있어야만 할 것 같은,,  귀로 듣는 음악이 아닌 온 몸으로 들어야하는 음악이 바로 재즈가 아닐까? 재즈 분야에서 여러 개의 '한국 최초' 타이틀을 얻은, 세계적인 재즈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한국인 최초, '블루노트' 레이블 아티스트가 되기까지,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의 인생 이야기와 앨범 <i am Melody> 제작에 얽힌 숨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단다. 세상을 위로하는 곽윤찬의 재즈 이야기, 가을과도 느무나 잘 어울리지 않은가? 표지 속 재즈 연주자들의 모습도 벌써 리듬을 타고 있구나,,, 

 

 

 

 

 

 

 

 

3.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김병만의 달인 정신 / 김병만 / 실크로드 

19번 이상의 낙방,,, 그는 인생을 포기하려 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지금 달인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코미디언이 돼 있습니다. 무엇이 그를 지금의 위치에 서게 만들었을까요? 그는 말합니다. "남다른 삶의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철저하게 삶의 밑천으로 삼아 겸손한 연기자로,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이죠.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하지만 완주하는 기쁨을 알아간 그였기에 가능했던 일 아니었나 싶습니다. 늦었다는 후회보다 늦더라도 완주하는 마음가짐,,, 그로부터 배워봅니다. 

 

 

 

 

 

 

 

 

 

4. 영혼을 흔드는 스토리텔링 <김탁환의 쉐이크> / 김탁환 / 다산책방 

사실,,, 이웃블로거의 서평에서 혹평을 읽었던 터라,,, 어찌해야할바를 몰랐던 책이었습니다. 이야기꾼 김탁환 작가의 스토리텔링 기법이 궁금했었는데 말이죠. 이야기 구상, 준비, 돌입,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까지,, 15년 동안 이야기와 함께 살아온 역사와 현장에서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는데,,, 읽어보고 판단해야겠죠? 제가 직접,, 좋아하는 작가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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