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의 불의, 은폐되어 있던 불의가드러나는 것만으로도 진일보한 사회이지만더 나아가야 한다.페미니즘은 인권이다.
심경고백이 와닿네문유석판사에게 느껴지는 인간미
올해 가장 좋았던 책은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입니다. 적당한 유머와 적당한 무게감으로 무장한 김영민교수님의 글이 좋았습니다. 특별히 출판사를 고려하지 않고 사보는 편인데 어크로스 책이 많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책 출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