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접하다보면, 책들을 책꽂이에 꽂아넣다보면, 츨판사마다 각각의 색이 느껴진다. 
출판사별로 꽂아놓기를 좋아한다. 

열린책들의 책들을 수도없이 사들이고 읽고 그리고 많이 팔아버렸는데 오늘 이 시점 내 책꽂의의 현황은 이렇다 
그러나 전자책으로 구매한 것들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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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eiss 2016-02-15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에 감탄하고,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멋진 책, 멋진 서재네요. 😊
 
[eBook] 비둘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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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쥐스킨트는 천재구나! 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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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북오프너] 파트리크 쥐스킨트를 읽다
열린책들 엮음 / 열린책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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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볼께요! 쥐스킨트 팬인데...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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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알라딘 특별기획] 깨끗하고 불빛 환한 곳 - 알라딘 X 열린책들 세계문학 단편 선집
어니스트 헤밍웨이 외 지음 / 알라딘 이벤트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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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다. 사실 땅에는 원래 길이 없었다. 걷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곧 길이 된 것이다 - 고향(루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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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북구의 신들 판타지 라이브러리 2
다케루베 노부아키 지음, 박수정 옮김 / 들녘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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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누아자와 루는 서로 대립했지만, 루는 마음속으로 누아자를 존경하고 있었다. 서로 다른 것을 가슴에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서로를 인정했던 것이다.
-1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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