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접하다보면, 책들을 책꽂이에 꽂아넣다보면, 츨판사마다 각각의 색이 느껴진다. 
출판사별로 꽂아놓기를 좋아한다. 

열린책들의 책들을 수도없이 사들이고 읽고 그리고 많이 팔아버렸는데 오늘 이 시점 내 책꽂의의 현황은 이렇다 
그러나 전자책으로 구매한 것들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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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eiss 2016-02-15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에 감탄하고,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멋진 책, 멋진 서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