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서양 좌파가 말하는 한국 정치
다니엘 튜더 지음, 송정화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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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도 우파도 없는 이상한 한국 정치,
정치와 종교를 대화주제로 금기시함으로써, 3류 정치와 종교를 갖고 있는 이상한 한국문화에 도전하는『보리수 가지치기』와 함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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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가지치기 - 비판불교를 둘러싼 폭풍
제이미 허바드 & 폴 스완슨 지음, 류제동 옮김 / CIR(씨아이알)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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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 가와바타 야스나리, 모토오리 노리나가, 그리고 미하엘 엔데의 『모모』에 대해서도 심층적 비평이 돋보이는 역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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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일심
류제동 지음 / 한국학술정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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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을 중심으로 불교와 기독교가 얼마나 깊은 곳에서 서로 만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역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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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가지치기 - 비판불교를 둘러싼 폭풍
제이미 허바드 & 폴 스완슨 지음, 류제동 옮김 / CIR(씨아이알)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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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라”는 유체이탈화법 속 침묵의 카르텔에 감연히 맞서서, 동아시아 사상사 전반에 메스를 가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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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책임 - 한홍구 역사논설
한홍구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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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숱한 상황 변화에도 한국 엘리트 집단의 본류는 단절된 적이 없다. 매우 불편하지만 직시해야 할 진실이지요. 같은 맥락에서, 한국을 넘어 동아시아의 사상사에 메스를 가하는 『보리수 가지치기』도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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