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존 그린 지음, 노진선 옮김 / 북폴리오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특별토론 2018.9.4]

컥 얼마나 지나서 쓰는 글인가.
일단 책은 제주도 푸른 밤에 혼자 호텔에서 읽었지... 언제나 재미있어질까 하면서....
이런 신경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 싶어 하면서... (키스할 때 세균을 생각하다니!!)

역시 책이 이러니 토론도 지지부진. 책 내용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 존 그린 전편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참 좋았는데... 내가 원작을 안 읽어 봐서 그런걸까 아님 작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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