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2 : 수익성 개선 편 - 최신개정판 천재가 된 홍대리
손봉석 지음 / 다산라이프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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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estno101/221194972579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2편은 글로벌 경기침체 시기에 회사에 새로 부임한 사장이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제안 제도'를 사내 공모로 내건 것을 시작으로 한다.

워낙 경기 침체가 심하다 보니 매출급감과 함께 이익이 줄어드는 현상이 지속된다. 하지만 직원의 대부분이 정확히 어느 정도의 수치로 매출이 급감하는지, 원가 절감은 어느 정도가 필요한지를 모르고 있었다.

구체적이고 눈에 보이는 수치로 나타내기 위해 새로 부임한 사장은 직원들을 위해 새로운 회계교육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홍 회계사를 초청해 회계교육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모의토론을 통해 부서간의 이기주의와 갈등이 나타나는 일들을 볼 수 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매출증대 또는 원가절감(비용절감)의 방법을 생각하지만, 생산부서와 영업수서는 서로간에는 열심히 하고 있고 더 이상의 매출증대 또는 원가절감은 '마른 수건에서 물을 짜내는 것'이라며 서로를 비난하고 헐 뜯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다보니 부서 간 직원들 사이도 신뢰가 깨지고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도달한다.

모든 책임 문제는 꼭 나중에 일이 터지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처음부터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문제의 원인을 돌리려고 한다. 생산 쪽과 구매쪽에서는 늘 재고가 발생하면 영업부서의 판매 실적을 문제 삼고, 재고가 모자랄 경우와 원가절감만 생각하다 보니 한 번에 대량구매와 대량생산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재고를 최소화하려 해도 천재지변 등으로 갑자기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느냐며 걱정하듯이 말이다.

부자는 자산과 비용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 부자가 되는 것은 회사가 부자가 되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부자는 돈을 벌어다줄 수 있는 자산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자산별로 이익률을 검토하여 이익이 나지 않는 자산은 제거하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으로 구입한다고 말한다.

이것을 기업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면 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자산과 비용의 차이를 명확히 인식해야 하며, 비용절감을 외치면서 또 한쪽에선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자고 소리치는 것은 모순이라고 말한다. 비용을 절감하고 싶으면 비용만이 아니라 자산도 함께 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직원들이 회계를 통해 정보를 분석하려면 정보가 필요하다. 신뢰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해야 하지만, 회사의 경영진은 기밀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보 공개를 꺼리다보니 부서 간에는 의사소통이 부재하여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말았다.

이런 문제를 홍 회계사는 사장에게 건의를 하고 사장과 경영진은 최소한의 기밀들을 제외한 정보를 모든 직원에게 공개를 하겠다고 발표한다. 즉 '투명경영'을 실천하기 시작한다.

투명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직원들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시간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생산 쪽에서는 재고 문제는 영업 쪽으로 핑계를 돌리고 생산성과 원가절감에만 관심을 둘 뿐, 결국 재고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다. 이는 생산 쪽과 판매 쪽의 소통 부재로 이어져 재고 문제를 떠넘기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본사에서 내린 지시사항을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생산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판매현황을 실시간 오픈하는 시스템을 만든다면 적정재고 관리도 손쉬워질 것이 분명하다. 그렇게 된다면 본사의 역할을 축소하면서, 재고자산 평가손실과 폐기손실을 줄이는 책임을 생산현장에 부여할 수 있을 테고, 생산현장은 자연스레 본사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수익성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잘 못된 부분만을 개선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유기적으로 분석해야 단기적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을 이번 편을 통해 배웠다.

학문적인 내용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회계학을 공부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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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혼공 캘린더 (스프링) - 내 안의 공부 세포를 깨우는 1일 1공부
한재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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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estno101/221191639440

 

공부를 하다보면 의지가 바닥나서 지칠 때가 있거나 귀찮아서 하기 싫을 때가 있다.
그럴때 마다 뭔가 나를 일으켜줄 책의 문장이나 문구가 없을까 하고 찾아본 적이 있다.

하지만 공부와 관련된 그런 문장이나 문구는 단편적인 것들만 있어서 지속성이 없었다.

그러던 중에 <365 혼공 캘린더>가 출간되어 내가 찾던 책을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다.

<365 혼공 캘린더>는 달력처럼 되어 있고, 매일 매일 공부와 관련된 내용과 문구가 적혀 있다. 때문에 지치거나 의지가 없을 때마다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현재 나의 공부 책상에 놓여져 있는데, 공부를 하기 전에 한 페이지씩 읽어보거나, 쉬는 시간에 읽어보니 공부에 자극이 되는 것 같다.

공부기간이 오래되다 보니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매일 매일 한번씩은 지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365 혼공 캘린더>로 지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독학하면서 공부하거나,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365 혼공 캘린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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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 : 회계의 본질 편 - 최신개정판 천재가 된 홍대리
손봉석 지음 / 다산라이프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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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estno101/221188978748

 

회계라고 하면 기업의 재무제표를 떠올리며,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생각들을 대부분 떠올린다.

주식투자를 위해 투자하려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참조하거나, 회사의 재무팀이나 회계팀과 관련된 일을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계를 자신과는 무관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이렇듯 회계와 세법을 공부중인 본인도 재무제표를 공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회계를 딱딱하고 재미없고 어렵게만 느꼈다. 그래서 그런지 공식을 대입하고 계산하고 이런 것들이 재미없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내가 배우는 공식이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시험을 준비 중이기에 회계의 학문적인 의미 말고 숨은 의미와 이런 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꼭 배우고 싶었기에 회계 관련 책 중에 가장 유명한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회계의 본질편>을 읽게 되었다.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회계사로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회계를 더 쉽고 본질적인 의미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고민해 왔고 그 흔적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가상의 인물인 홍영호(일명 '홍대리'이며, 주인공이다) 대리를 통해 소설 형식으로 회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소설적인 내용이기에 책의 줄거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회계 관련 내용들이 저자가 지금껏 회계사로 일해 오면서 겪은 일들을 소설로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쉽지 않고 어려운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고민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회계는 현장의 비즈니스 흐름을 숫자로 바꿔놓은 것이며, 회사의 경영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회계인들이 경영과 회계의 연결과정에는 무관심하고 회계처리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과 회계가 동떨어지기 시작했고, 경영 또는 회계만을 따로따로 공부하는 CEO와 임원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그 의미는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부자들은 숫자에 중독된 것처럼 회계 장부를 쓰고 있으며, 숫자를 중요시한다고 설명한다. 회계는 돈의 언어이며, 회계를 통해 자신의 객관적인 상황을 분석할 줄 안다면, 기업을 운영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상대와 나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여 실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그려보는 작업이 바로 계산이야.
이런 계산 작업이 있다면 실전에서 나오는 위험은 대부분 관리가 가능하겠지. 회계를 자기 생활과 연결시키고 과거를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비판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회계가 생활회계인 것이야"
"회계를 모르고 사업하는 것이 지도도 없이 정글 탐험을 떠나는 것처럼 위험해 보였다"

회계를 공부하고 관련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학문적인 내용들만 알고 있던 나에게 그 내용이 어떻게 해석이 되고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기에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회계에 대해 본질적인 의미를 배우고 싶은 초보자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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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진짜 재무제표 보이는 책 - 구구절절 설명 없이 꼭 필요한 핵심만 전달
유흥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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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estno101/221185588011

 

회계 공부를 공부하면서 막상 재무제표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예전에 세법강사님께서 회계공부를 하고 있으니 관련 책들을 공부해서 재무제표 읽는 법들을 공부하면, 주식투자나 ELW 등을 투자할 때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 공부해두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제서야 실천을 하기 시작했다.
좀 더 빨리 실천을 했으면 경제적 관념이 더 빨리 확립됐을 텐데 말이다.

역시나 학문적인 회계학을 공부할 때랑 주식투자 분석을 위해 보는 재무제표는 확실히 달랐다.

학문적인 공부를 위해 개념의 의미와 도출과정만을 공부했다면, 주식투자 분석을 위해 보는 재무제표는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의 비율을 어떤 의미로 해석할 것인가 등을 배우기 때문에 새롭게 다가왔다.

 

<읽으면 진짜 재무제표 보이는 책>을 읽으면서 정말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다. 또한 도표와 그림을 통해 순차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흐름을 이해하기에도 알맞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회계를 공부했어도 몰랐던 의미들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재무제표를 입문하거나 재무제표를 어설프게 알고 있던 직장인분들에게 <읽으면 진짜 재무제표 보이는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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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 어느 경영학 교수의 대담한 고백
최성락 지음 / 아템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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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estno101/221177497497

 

몇 년 전부터 자기계발서를 읽어왔지만, 비슷한 내용에 더 이상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 자기계발서를 다시 읽기 시작했다.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잠재의식을 깨우는 방법들에 대해서는 자기계발서만한 책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내용들을 믿어보기로 하고 실천하자고 다짐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목표와 근접한 곳 까지는 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가 우연처럼 눈에 딱 들어왔다. 자기계발서를 읽고 나서 자신이 목표했던 바를 성취한 사람의 얘기가 절실히 필요했기에 책을 구입했다.

자기계발서를 읽은 사람들은 대체로 2가지 부류로 나눠진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 서울대학원 출신의 경영학 교수로서 자기계발서를 무시했던 사람이라고 한다. 저자는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의 교수들은 자기계발서를 수준 낮은 책으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저자도 처음부터 자기계발서를 읽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논문, 전공서를 매일 같이 읽다보니 휴식을 취할 겸 자기계발서를 읽기 시작했다고 한다.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읽어보다가 그렇게 2년의 세월이 흘렀고, 호기심에 나도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벤츠사기, 타워팰리스에서 살기 등의 목표를 정하고 시각화하며, 매일같이 목표를 떠올렸다고 한다.
그렇게 2년 뒤에 실제로 벤츠말고 아우디를 구입했고, 타워팰리스에 있는 오피스텔에 입주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며 저자는 자기계발서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도와줬다고 말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계속적으로 보게 되니 '어떻게 실현할 방법이 없나?'처럼 구체적인 방법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행동으로 옮겨보니 어느새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고 한다.

저자는 솔직하게 현실적으로 말한다.
학벌이 좋으면 회사에 입사할 때 어느 정도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좋은 인맥을 가질 수 있다 등등...하지만 거기까지라고 말한다.
어느 정도 밥벌이를 하며 먹고살 수 있게 해주지만 딱 거기까지라고...

저자가 서울대 출신이다 보니 주위 인맥이 서울대 동기와 선후배들이고 검사, 판사, 의사, 회계사 등의 다양한 직업군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벤츠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라고 한다.

학벌과 사회적 지위가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지는 못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자기계발서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이렇게 반론한다.
'그렇다면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도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왜그런가?'
이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의심하기 때문이며 실제로 책에서 말한 내용들을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실패와 시간은 필연적이기 때문에 인내하는 시간이 필수적이다.

아래는 성공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 공통적인 내용을 설명한 것이다.

1. 목표를 정하라
=꿈을 가져라, 비전을 가져라 등등
목표가 없는 사람은 성과를 내도 절대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낼 순 없다.
목표 설정 여부에 따라 성취할 수 있는 정도도 크게 달라진다.

2.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하면 된다고 생각해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라,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마라 등등

 

3.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시도하라.

4. 목표와 꿈을 구체화하라.
추상적인 목표 설정은 큰 의미가 없다.
수량화하거나 이미지화 해야한다.
목표 설정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이유는 목표를 설정할 때 삶의 방향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삶의 방향이 정해진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한다'는 행동이 구체적으로 정해진다는 뜻이다.

 

5. 구체화된 목표를 종이에 적어라.
꼭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표현하라는 말이 아니다. 꿈을 종이에 적으라는 것은 마음속에 간직한 꿈을 외부에 표시하라는 뜻이다.
종이에 꿈을 쓰면 자신의 꿈을 계속 보게 된다.
매일 그 꿈을 의식하게 된다. 그리고 꿈을 계속 의식하다 보면 그 꿈을 달성할 방법을 찾는다.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그 방법을 실행한다.
그렇게 그 방법을 실행하다 보면 그 꿈이 실제로 달성된다.

 

어떻게 보면 허무맹랑한 말들일지 모르지만 나는 그 말들을 믿어보기로 하고 시도하기로 결심했다.

자기계발서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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