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만에 다시 찾은 통영은 바다내음보다 상업화되어 가는 바닷가 도시의 빛이 더 강했다. 그런 밤에 터지는 불꽃은 그나마, 피로를 달래주는 선물.
왜인지 내 생애 마지막 방문이 될 것같음 통영.
윤이상과 박경리와 유치환과 바다. 이들을 하루만으로 만끽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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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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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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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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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스팟재즈와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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