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러스트 Blue Lust 1 - 라르고 맥스 Largo Max
히나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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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이 이미 일본에서..발매가 된건지

표지만 나온건지 모르겠는데...발매정보가 있더라구요.

1권은 아직 그닥 진행된게 없어서...뭐라 평가하기 어렵습니다만..

 

일단 공,수 취향은 제 취향에 맞고,

다음편이 보고싶다라고 느껴서 10점만점에 7.5~8점사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구체적인 평가는 2권을 봐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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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만료 첫사랑 - 뉴 루비코믹스 1455
이토이 노조 지음, 코노하라 나리세 원작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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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랄까

일단 점수로 치자면 취향에 조금 벗어나서 10점만점에 8점정도...혹은 8.5점정도입니다.

 

뭐 사서 볼만한 가치는 분명 있습니다만...음..........

할튼 보고나면 마음이 적적합니다.

 

너무 자세히 적으면 스포될까봐 자세히는 못적겠지만..

불쌍수, 찌질공...입니다만..

만화의 끝은 해피엔딩으로 둘이 행복하게 잘 해나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만...만화 끝에 덤으로 붙어있는 소설을 보면...

아..참 현실적이네..라는 생각과 함께 이건 해피엔딩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할튼 아아아...마음이 뭔가 휑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해피해피한 내용들이 좋은데..

뭐 이 만화는 개인적으로는 그닥 해피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현실적이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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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 라인 - 뉴 루비코믹스 1334
유쿠에 모에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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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첫작이었는지 ..아니면 오래전에 그렸던 작품들을 엮어 낸건지

여튼 초기작품들로 그성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왜 메인 내용을 저걸로 했는지..ㅠㅠ아쉽습니다.

공vs공이라지만 뭐...내용면으로 보면 12세 수준이고 별로 공vs공의 그런 전개가 전혀 안보입니다.

 

원래 취향이 공인애가 깔리거나 공같아 보이는애가 예쁜애한테 깔리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뭐...이건 뭐...

 

그래도 별점 4점을 한 이유는

복싱하는 애가 나오는 이야기와 육상부 이야기가 완전 취향적중이었기 때문입니다.

육상부 이야기가 메인 이야기였는게 더 나았을듯한 아쉬움가...내용들이 다 너무 짧은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아쉬움이 남지만..뭐 그냥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10점만점에 7.5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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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진 사랑 - 뉴 루비코믹스 1842
타나토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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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 레드때는 그림이 나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번편은 그림이 개성적이다 못해 참...뭔가 그렇네요.

내용은 그냥 평범합니다.

어떤분들은 스키니 레드가 너무 내용적으로 강해서(sm치고는 엄청 가볍다고 저는 생각했지만...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ㅠㅠ하하) 별로라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개인적으로 저도 sm물은 그닥 안좋아하지만 스키니 레드는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이건 그냥 너무 평범하다못해 그냥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 작가님은 스키니레드로 일단 한번 안타 치셨기때문에

이번편은 10점만점에 6.5점정도짜리 책을 내셨지만 다음에는 8점이상 짜리 책을 내실거라 믿고 기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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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APARTMENT - 뉴 루비코믹스 1851
에츠코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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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추천한걸 보고 샀는데....

그림은 매우 취향이나 내용은...............뭐.....

처음엔 스무스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관계를 가지게 되는것도 뜬금없고 서로 사랑을 느끼게 되는것도 뜬금없습니다.

첫작품이니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였지만..........

역시나 사서 볼 가치는 없는....bl에서 너무나도 흔하고 너무나도 별 감흥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만....그림도 이쁘고 깔끔하니

앞으로 스토리만 잘 추스리신다면 대작을 그리실수 있다고 생각하여, 기대되는 작가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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