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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마표영어로 홈스쿨 할때 가장 중점을 두는것은
영어를 어렵지 않고 쉽고 재밌게
영어를 신나게 놀이처럼 할순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럴때 오감체험영어 레디셋 시리즈가 딱이다 싶어서
이번에 아이와 레디셋(Ready set) 시리즈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외국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시작하는것이 제 목표인데요
레디셋(Ready set)시리즈라면 우리딸 좋아할것 같았는데
역시나 제 생각이 맞았네요.
시카 레디셋 책이 오자마자 먼저 하겠다고 신나하더라구요.
Ready set cook! 은 특히나 요리체험까지 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공부가 아닌 놀이로 느끼게 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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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 스토리가 함께하는 오감체험영어
Ready set 시리즈중 Ready set cook!은
레벨1과 레벨2로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요리를 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없이 좋아하는 오감체험영어 교재랍니다!
그동안 재미없게 억지로 영어공부했던 것들을 잊고
Ready set cook! 으로
재밌게 활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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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set cook! 패키지에는
본책 + 액티비티북 + 디지털CD + 쿠킹카드 + 월차트가 있습니다
시카가 올 3월에 초등학교 3학년이 되기때문에
너무쉽지 않고 어렵지 않은 재밌게 놀이로 할만한걸 찾다보니
레벨1보다 레벨2가 더 맞는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역시 스토리북과 워크북으로 공부하고
스티커활동과 미술활동 그리고 요리까지 체험을 하는
오감체험영어이다 보니
놀이처럼 아주 재밌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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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레디셋 시리즈에는
융합인재교육에 바탕을 두고
오체영 시리즈로 쿠킹,미술,과학, 노래 등으로 체험하며
스토리 리딩과 체험을 결합하여 학습할수 있게 하여
아이들의 오감발달을 돕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준답니다.
스토리와 함께하는 요리, 미술, 과학 체험영어 시리즈
Ready set play!는
요리 2단계 12종
미술 2단계 6종
과학 2단계 6종이 있습니다.
레벨이 1,2로 구분이 되어있어서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활용하기 좋구요.
아이들의 레벨에 따라서 좋아하는 책으로 선정하기에도 좋아서
한달에 두번씩 영어 요리놀이 하기에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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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게된 Ready set cook! 레벨2
Hansel and Gretel 헨젤과 그레텔 이예요.
명작동화로 유명한 헨젤과 그레텔이라서 좋고
아이들이 과자집 만들기 좋아하니
아이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는 엄마표요리영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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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택한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할 동화 이야기로 스토리 공부도하고
이번에 요리할 과자집 두가지를 만들텐데 요리설명이 나와 있어요.
Ready set cook! 은 본책에 픽션과 논픽션 스토리와 함께
요리의 조리법이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본 책 구성을 살펴보면
픽션 논픽션 쿠킹 쿠킹챌린지로
네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픽션은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어서
도입부분에 아이가 쏙 빠지면서 읽어내려갑니다.
스토리가 너무 길다보면 아이들이 지루해할수 있는데
글밥이나 내용 그림이 아이들이 집중하기 딱 좋을만큼 있어요.
논픽션은 달달한 맛을 내는것은 무엇일까?로
실사 사진이 들어가서
앞에서 본 그림과는 달리
궁금했던 정보들을 얻기도 해서 좋아합니다.
요리재료와 함께 노래 레디셋 챈트송이 있는데
불러보면 계속 흥얼흥얼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쿠킹과 쿠킹챌린지는 요리전 준비사항부터
요리활동하면서 재미나게 부를수 있는 노래들을 미리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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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set cook! 멀티 CD에는
쿡앤댄스 동영상과
이북 오디오가 들어있어요.
오감체험 엄마표요리영어 Ready set cook! 시리즈의 디지털CD에는
Cook & Dance, E-Book, Audio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요.
요즘엔 영어책도 동영상으로 들려주며
노래도 들려주고 재밌게 해주면 너무나 좋아하는데
Ready set cook! 은 그 모든 좋은것들을 다 갖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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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교재에 나오는 과자집 만들기를
요리선생님의 동영상을 보며 미리 어떻게 할지 배워요.
쿡앤 댄스에서는 선생님과 함께 미리 보는 쿠킹 동영상이 있고
재밌는 노래와 함께 율동도 따라 할수 있는
율동 동영상이 있어서 정말 재밌어 해요.
4개의 동영상마다 노래가 다른데 흥얼흥얼 따라서 부르기 좋은 멜로디에
재밌는 율동을 보면서 시카는 저절로 따라하면서 신나하더라구요.
열심히 조리법을 볼때는 집중해서 보고
율동 동영상이 나오니 신나게 따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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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북은 본책을 공부하고 나서
학습내용을 확인해보는 워크북으로
다양하고 재밌는 활동들이 많아요.
아이들이 본책을 통해서 재밌게 읽고
요리를 하면서 영어를 알게되었다면
액티비티북에서는 재밌는 활동이 기다리고 있어요.
액티비티북 활동은 선긋기, 그림그리기, 스티커붙이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재밌는 활동들이 많아서 좋아하더라구요.
여기에 영어는 물론 수학, 과학의 개념도 배울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본책과 액티비티북 활동을 하고
요리도 만들어 보았어요.
요리카드가 있어서 요리할때 보면서 하니 좋았어요.
교재도 도착하자마자 풀더니
과자집 만들기도 바로 하자는 딸램 간단히 사온재료와
집에 있는걸로 만들어 봤어요.
피넛버터를 써야하는데 못사서 집에 있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생크림으로 과자집 접착을 할꺼예요.
그 외에 요리설명카드와 브로마이드가 있어서
책을 펴는 번거로움 대신 테이블 위에 세워서
재료와 조리법 확인이 가능합니다.
월차트는 쿠킹관련 단어들과 쿠킹재료, 도구,조리법을
한눈에 볼수 있는 큰 브로마이드로
나중에 벽에 붙여서 사용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이렇게 에이리스트 교재들은
집에서 엄마표영어로 하기에 편하고 좋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영어학원에서도 문화센터 수업에서도 많이 쓰는걸 보면
그만큼 잘 만들어진 교재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에이리스트 Ready set cook 은
아이들이 재료를 만지고 냄세를 맡고 맛도 보면서 오감발달이 됩니다.
몸으로 직접 체험해서 배우는 교육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배운 내용을 놀이로 배우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은 물론 뛰어난 학습효과로 나타난다고 하니
이번에 레디셋 시리즈로 쭉 진행 하시는것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