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조동희 지음, 김나래 그림 / 책들의정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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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멋진 일러스트에 감성을 울리고 외로움을 달래줄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를 통해 치유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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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컨설팅 - 대한민국 창업자를 위한
이준혁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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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컨설팅


사오정...40대만 되어도 명퇴를 당한다는 치열한 사회를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40대,50대에 사회에 나와 새롭게 취직하기도 쉽지 않고 퇴직금
과 모아놓은 돈 그리고 빚을져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특별한
기술이 있지 않으니 먹는 장사에 뛰어든다.하지만 아무런 준비도 없이
뛰어든 창업에 성공할 확률은 극히 낮다. 10중에 7~8은 단기간에
폐업하는 이 마당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성공할수 있을까? 아니 성공
이 아닌 실패하지 않을까? 다양한 창업 관련 서적을 발간하고 수많은
컨설팅을 성공으로 이끈 이준혁님의 '대한민국 창업자를 위한 외식업
컨설팅'을 통해 답을 찾아보고 싶었다.이 책에서는 창업의 준비단계
부터 업종을 선택하는 법,입지선정,인테리어,마케팅,종업원관리까지
기초부터 실전까지의 창업에 대해 담고 있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마케팅이나 직원관리에 실패하면 창업은 실패 하기 마련이다. 아무리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도 마인드가 그릇되거나 입지선정에 실패하면
역시 실패할수 밖에 없다 창업이란 a부터 z까지 철저히 준비해도
한순간 방심하면 시대의 흐름을 잘못타면 망할수 있는 험한 가시밭길
이다. 하지만 분명 성공하여 승승장구 하는 음식점도 많다.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는지 이 책을 통해 이론과 노하우를 접하고
실제 성공한 가게를 벤치마킹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든다.
이 책에서는 시간대별 매출목표등 단순히 이론뿐이 아닌 실용이
가득한 노하우가 담겼다. 메뉴를 계획함에 있어서도 풍미,질감,농도
색,형태,결합등 세세하고 꼼꼼하게 독자와 창업자가 챙겨야 할
디테일을 담고 있다. 외식업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한권으로
성공을 논할수는 없지만 최소한 실패하지 않을면 이 책을 꼭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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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컨설팅 2 -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 시리즈 2
김종완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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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컨설팅 2


창업의 비율이 높은 한국에서 기승전치킨 이라는 농담이 있을정도로
창업이 많은 나라이다. 창업 즉 내 회사를 꾸려간다는 이야기 인데
곧 내가 CEO를 맡게 된다는 이야기가 될수 있다. 창업으로 인한 CEO가
되든지 아니면 회사의 CEO가 되든지 그 책임은 막중하다. 법인컨설팅1권
에서도 다양한 노하우를 얻었지만 아직 부족한것 같다. 그만큼 CEO라는
것은 중요한 자리일것이다. 그래서 법인컨설팅 2권을 읽어야 할것 같
았다. 2권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주식이라든지 , 절세
세무조사,자산관리등 누구나 고민해봤음직한 일들을 풀어내고 있다.
특히나 개인사업자와 법인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개인과 법인으로써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부분이 좋았다. 다양한 그래프를
통해 텍스트뿐 아니라 시각적인 부분으로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
하는 부분으로 독자의 이해를 높혔다. 회사의 사원으로 일하고 있
지만 한번씩 궁금했던 중소기업의 기준이나 세제혜택등을 설명하고
있어 앞으로 좀더 높은 곳을 향하는 사람이라면 미리 대비할수 있
는 지식을 전달한다. CEO는 개인의 위치가 아닌 법인을 대리하는
역할이나 마찬가지이기에 자금을 운영할때고 개인이 아닌 법인을
생각하며 운용해야 한다. 법인컨설팅에서는 이와 같은 차이를 설명
하고 법인으로써 자금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의 최대의 장점은 단순히 텍스트의 나열이 아닌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설명함으로써 직접 현실에서 부딪혀야 하는
CEO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아무래도 단순히 이론만 설명하는 것에서
끝나는 책이 아닌 실용적으로 접근할수 있음이 장점이다. 누구나
꿈꾸지만 누구나 될수 없는 CEO를 준비 함에 있어 법인컨설팅
이책 보다 좋은 책은 없는것 같다. CEO가 되는 그 날까지 그리고
CEO가 되서도 계속 볼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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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컨설팅 1 -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 시리즈 1
김종완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 1

남자로 태어나면 누구나 자신만의 회사를 창업하거나 아니면 회사의
CEO를 꿈꾼다. 하지만 창업이나 CEO가 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되더
라도 그것을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
지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창업을 하여 망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보아 왔는가? 하지만 우리같은 서민이 어디서
그와 같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까? 이럴때는 역시 책의 힘을 빌어
볼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컨설팅으로 기업CEO
,사장 이 반드시 알아야 법인의 모든것을 알아볼수 있었다.
제 1권을 살펴보면 일단 책을 펴면 그림이 눈에 띄었다 딱딱할거란
나의 예상과는 달리 유머넘치는 캐릭터가 그려진 그림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한결 편했다. CEO의 고민에서 부터 실패에서 다시 올라오는
방법, CEO의 의미와 어떻게 법인을 이끌어 갈때를 준비해야 하는지
세금이란 주식회사란 재무제표란 회사를 경영함에 있어 꼭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다양한 회사의 사례
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회사를 경영하며
겪어 봤을법한 일들을 지면을 할애에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중간 중간 TIP 코너를 통해 한가지 주제를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코너로 독자의 이해를 도와준다. 사실 회사
를 경영하거나 CEO의 직무를 이행하려 할때 너무나도 복잡한 용어와
절차때문에 지레 겁을 먹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라면 원천징수세와 같은 용어를 이해할수 있고 활용할수
있다. 이와 같은 이론서들은 딱딱하거나 이론에만 치중하여 생활에
활용할수 없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재미와 이론, 실용을 모두
담아서 만족스러웠다. 제 2권에서는 또 어떤 내용을 담을지 기대
되는 책이다. 법인 컨설팅 책이면 회사를 경영하거나 창업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얻고 인정 받을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이 책을 옆에 두고 나만의 회사를 경영하는
날까지 준비된 인재가 될수있도록 활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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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를 높이는 재무관리
이진욱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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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를 높이는 재무관리


남자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회사를 꾸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젊은 시절
차곡 차곡 한푼 두푼 모아서 자신의 회사,가게를 차리더라도 초반에만
반짝 빛을 보고 점점 내리막을 걷다가 결국 폐업에 이르는 경우를 얼
마나 많이 보았던가? 초반 작은 영세기업도 사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것이 있다고 본다. 바로 재무관리가 아닐까? 돈의 흐름을 알지 못
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다보면 반드시 한계에 봉착하고 말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일반인이 회계,재무에 대한 내용을 습득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진입장벽이 크다. 그럴때 특별히 지인이 없는한은 역시
책을 통해 경험할수밖에 없다. '기업가치를 높이는 재무관리'를 통해
쉽고도 알기 쉽게 재무에 대해 다가갈수 있을것 같아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와 같은 실용서는 저자의 이력이 중요하다고 본다. 저자
인 이진욱님은 신용보증재단의 지점장이며 조세일보 교육전문가이기도
하다 그외에도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매우 신뢰가 간다.
이 책은 총 13장을 통해 재무관리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회사 재무
의 기본은 역시 재무제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어
려워 하는 분야도 이 분야 일것이다. 이 책에서는 재무재표의 목적
에서 부터 손익계산서의 목적,기본구조등을 친절하고 세세하게 안내
한다. 물론 숫자가 좀 나오기 때문에 복잡해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의 꼼꼼한 설명을 지속적으로 읽다 보면 내용이 점점 눈에 보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만 어렴풋이 알았던
당좌자산이나 재고자산 기타유동자산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연애,스포츠 이야기 보다는 재테크나 주식, 회사
영업에 대한 이야기 비율이 늘어난다. 사실 주식을 하려고 해도 무
작정 투자하면 안된다. 그 회사의 재무재표를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해
야 하는것이다. 하지만 주식을 하는 사람중 재무재표등을 볼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재무를 배움으로써 남들보다
한걸음 앞선 사람이 될수 있는것이다. 부채나 자본에 대해 이토록
많은 항목으로 나누어져 있는지도 처음 알았다. 이토록 자세한 내용은
회사 경리들도 잘 모르지 않을까? 중간 중간 쉬어가는 이야기코너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되는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실무의 감각또한 느낄수
있었다. 분명 쉽지 않은 책이다. 하지만 회사의 창업이나 투자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반드시 독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번 봐서 이해가
안되면 두세번 봐야 한다. 그래야 은행이율 2%의 시대에서 조금이나
마 자신의 재산을 불리거나 험한 경쟁시대에서 타회사보다 높은 이익
을 올리는 손실을 줄이는 사람이 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회
인,창업인, 예비창업인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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