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의 해님과 달님은 오늘도 이 세상을 비추시건만 어찌해서 우리 님은 나를 옛날처럼 대해 주지 않나요 어찌해야 님의 마음 잡을 까요 나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데<해님과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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