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자연관찰● 세밀화개굴개굴자연관찰 (총 86종) / 신세계 5천원쿠폰증정 - 자연동화 / 세밀화자연 / 유아자연 / 실사자연 / 삼성비엔씨 / 세밀화자연동화 / 세밀화자연관잘 / 유아자연관찰 / 어린이자연동화
삼성비엔씨(전집)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 개굴개굴 자연관찰 ]

꿀벌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숲 체험 수업 들으면서 자연에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중 꿀벌에 관심이 많은데요.

꿀벌은 엉덩이에 침이 있어서 만지면 안된다고 하니 궁금함만 가득해 하고 있었답니다.


이런 호기심~~~~ 책을 통해 풀어줘야 겠죠?


삼성비엔씨(주)에서 출판한 [개굴개굴 자연관찰] 꿀벌 보며 꿀벌이 어떻 친구인지 관찰 할 수 있었답니다.

설명과 함께 실제 꿀벌 사진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아이의 궁금했던 것들을 풀어 줄 수 있으니 최고네요~~

 

 

 

 

 

 

 

 

 

책을 통해 보는 자연관찰~~  꿀벌 이야기



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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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좋은 친구예요.

일벌이 꿀을 모아요

꽃가루주머니가 있어요.

일을 마치면 집으로 돌아가요.

꿀과 꽃가루를 저장해요.

춤을 추어요.

밀랍으로 집을 지어요

여왕벌은 알만 낳아요.

빈방에 알을 낳아요.

애벌레는 로열젤리를 먹어요.

어린 일벌이 나와요.

일벌은 하는 일이 많아요.

새집으로 이사를 가요.

독침을 쏘아요.

서로의 온기를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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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들을 모두 모아 책속에 담아놓았답니다.

제목도 책 속의 내용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 너무 편해 좋아요.






알쏭달쏭 궁금한 자연 이야기

[ 개굴개굴 자연관찰 ] 덕분에 꿀벌에 관한 ​

호기심~~~~

 해결 되었어요.













 

by. 홍홀릭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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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용을 찾아서 자이언트 숨은그림찾기
프리데릭 바제르.모 리나르 글.그림, 허보미 옮김 / 리틀씨앤톡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 빨간 용을 찾아서 ]



글,그림 프리데릭 바제르, 모 리나르 / 옮김 허보미

리틀씨앤톡






 


가로 31cm, 세로 40cm 의 자이언트 책~~

처음에 책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크더라구요. 책소개에 나오는 수치를 들었을땐 큰가보다 했는데.. 실제로 책을 받으니.. 깜놀~~


책을 펼쳐보면 세계 곳곳에 대한 설명이 나온답니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하늘왕국, 아프라카, 바닷속 세계, 오세아니아, 극지방, 아시아

총 8 개의 영역으로 나뉘어져 설명과 그림이 펼쳐진답니다.


그림은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각 지역의 대표적인 특징들을 동물들이 표현하고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더 재미있는건 책 제목과 같이 빨간 용이 그림마다 숨어 있어서 찾는 재미가 있다는 거죠.

책보며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요.





 



< 북아메리카 > 

영화 세트장 같은 이곳!! 북아메리카

뱀처럼 기다랗고 구불거리는 기차가 철도를 쏜살같이 내달리기도 하고, 펠리컨이 커다른 사슴을 타고 돌아다니기도 해요.

행글라이더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버도, 뾰족한 고층 빌딩에 매달린 초대형 고릴라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빨간용을 찾아볼까요?


여기 찾았아요~~ ^^*

인디언 모자를 쓰고 있네요.

( 왼쪽 위쪽에 있답니다.)







 



< 남아메리카 >

'모아이'라고 불리는 사람 얼굴을 한 거대한 돌조각상이 있는 이곳!!

개미핥기, 사원, 라마도 볼 수 있답니다.

 


빨간용을 찾아볼까요?


어디에 있는지 열심히 찾고 있어요.

리오에서 카니발이 열렸는지 빨간용은 머리에 깃털을 꼽고 있네요.

찾아가며 다른 동물 친구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보며~~ 남아메리카에 대해 배울 수 있답니다.

빨간용도 찾았지요~~ ^^ㅋㅋ


 







 

점점 빨간용 찾기에 빠져드네요.


 


< 아프리카 >


아프리카로 가볼까요?

나일강 강가에서 흥미로운 동물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요.

큰 새~ 홍학도 볼 수 있고, 카멜레온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이번에도 빨간용을 찾아봐야겠죠?

아. 벌써 찾고 책을 넘기네요.

ㅋㅋㅋ 




 




 


이렇게 바닷속 세계, 오세아니아, 극지방, 아시아을 여행하며~

숨어있는 빨간용 찾기 했답니다.


너무 재밌네요.


세계 여행을 이렇게 재미있게 하다니~~ ㅋㅋㅋ

조으네요~~ ^^**









 



 


by. 홍홀릭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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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 얼쑤! 신명나는 열두 달 세시풍속 이야기 옛날옛적 이렇게 살았지
정설아 지음, 이윤희 그림 / 초록아이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책 내용이 풍성해서 읽다보면 상식도 풍성해지고, 소중한 우리의 문화를 알게 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답니다.



 '옛날 예적 할머니 할아버지는이렇게 살았지'~~

제목만 봐도.... 너무 과거의 일들이라...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이해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우리의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되는 것 같아 좋았답니다.


과거에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농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세시풍속들~

지금과 거리가 먼 상황이지만,

요론 책들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우리의 옛 것들을 소중히 여길수 있었음 좋겠어요.


책보고 있으면, 쫌.. 짠한 느낌이 드네요.

엄마 입장에서요. 많은 것들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라고 할까요?











by. 홍홀릭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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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지구 달 - 즐거운 과학 나는 알아요! 20
피에르 윈터스 지음, 마고 센덴 그림, 최재숙 옮김, 채연석 감수 / 사파리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 나는 알아요! 즐거운 과학 ]


태양 지구 달


 



글 피에르 윈터스 / 그림 마고 센덴

옮김 최재숙 / 감수 채연석
사파리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자연현상에 대해 관심을 갖는답니다.


왜!!!!  해와 달은 함께 있지 않는 것인지.

밤에 해는 어디 있는 것인지

낮에 달은 어디 것인지


이제 과학에 관련된 책을 읽어줄 때가 되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이 충족과 더  발전된 생각을 위해서~~~ 말이에요.





사파리 출판사에서 나온 나는 알아요!

[ 태양 지구 달 ]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었답니다.





두 아이가 창밖의 달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우리도 창밖을 함께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달을 들여다보게 되네요. ^^


공같이 둥근 달..

달과 별이 없으면 밤은 어떻게 될까?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질문으로 시작된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내용을 엄마가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는 듯한 표현으로 아이들에게 과학 상식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꼬마지식이라는 코너도 있어서 좋네요.

 






지구의 북쪽 끝과 남쪽 끝 그리고 지구의 중간부분의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그림과 함께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 할 수 있어요.

집에 있는 지구본 활용해서 책읽기 함께 하니 더 좋더라구요^^

 






태양이 하는 일, 태양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 알려주고 있는데요.

만약 태양의 빛이 없다면... 사람도 식물, 동물도 살수 없다는것!!

너무너무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답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하는것도 있어요. 뜨거운 여름.. 유의사항말이죠~

 






돌고 있는 지구에 대한 설명 나온답니다.

그림과 함께 있으니 쉽게 아이들 이해 하더라구요.

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이 생기는지도 배울 수 있어요~




 




달 설명하며 부분은 펼침북으로 되어 있답니다.

넓은 우주를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은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아이들 이 부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우주에 나도 가고 싶다고 ~~~~~

어떻게 하면 가는 거냐며.. 질문이 쏟아졌답니다.








 

책을 통해 어린 아이들~~~  호기심을 해결해줄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아이들의 시각에서 궁금한 것을 알려주고~~


 아이들 호기심 충족~~ 되었겠죠?




아이들과 책읽기 하며 여러분야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노력해봐야겠어요~

어려서부터 많은 분야에 관심갖게 하는것

독서!!!

최고아닐까요?​ 


















by. 홍홀릭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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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말이 됐어요 듬뿍그림책 3
지메나 텔로 지음, 조경실 옮김 / 듬뿍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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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엄마가 말이 됐어요 ]




지메나 텔로 글, 그림 / 조경실 옮김

듬뿍









제목이 눈을 사로잡네요.

엄마가 말이 됐어요.

왜 말이 됐을까요?






엄마는 늘 뛰어다녀요.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회사를 가고, 퇴근하며 마트에서 장보고, 아이들 학원에 데려다주고,

수영 마친 동생을 데려오고, 소아과에 가고, 영어학원에 가고..

우와.. 엄마 너무 바빠요.

슈퍼우먼이 되어도 불가능한 일들을 혼자서 아이 둘 데리고 하고 있네요.







모든것을 바쁘게 뛰며 해내던 엄마..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어요.

아침에 버스를 놓치고, 학교에 지각하고, 엄마가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아아들을 늦게 데리러 가고,

바이올린까지 잃어버려서 아이가 선생님께 혼나고...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 꼬인날이네요.






다음날 아침. 엄마가 변해버렸어요.

말로요.

모두가 놀랐지만, 말이 된 엄마와 함께 하루 하루 일정을 소화해냈어요.

말로 변한 엄마 덕분에 늦지 않게 다닐 수가 있어 좋네요.







그러나, 말이 된 엄마...

점점 불편한 일들이 생기네요.

아이들과 손 잡아줄수도 없고, 함께 밥을 먹을 수도 없고, 밤마다 아이들을 껴안고 '잘 자'라고 말해줄수도 없었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다음날 아침..

엄마가 다시 돌아왔어요.

다시 돌아온 엄마... 이젠 예전처럼 조급해하며 빨리 빨리 달리지 않고, 느긋해졌어요.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깨달은것 같아요~~ ^^**





 





나와 100%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하는 엄마이다보니.. 어느정도 공감이 되네요.

집안일과 회사일을 다 하고, 아이들을 돌봐야하는 상황.. 말이죠.


항상 시간이 부족하고, 뛰고, 운전 속도를 더 내야하고..

참 힘들때도 많지만....

그래도 여유를 찾아가며 해야겠어요.


아이들과 이책을 함께 읽고나서 엄마도 말이 되어볼까? 했더니 처음엔 좋아요 하더라구요.

그러나 말이 된 엄마로 흉내냈더니...

아니라고. 그냥 엄마로 있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ㅋ


아이들이 직장맘인 저를 이해해주길 바라며 책읽기 했답니다.

아직 어려서 어느정도 이해해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이해해주길~~~ ^^**




말이 아닌 엄마로 꼭 안아줄 수 있어 좋네요~~~ ㅋㅋㅋ

바쁘고 몸 피곤하지만. 아이들 손잡아주고 안아주는 시간을 더 갖아봐야겠어요~~

무엇이 중요지 알고 있으니 말이죠~~ ​ 












by. 홍홀릭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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