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이맘때 처음 수작을 만났어요.
저에게 국어에는 빠작이 있다면, 영어 비문학
독해는 수작이 대세다!라는 것을 알게 해준
교재가 바로 수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입니다.

수능 시작의 줄임말인 수작은
수능에 잘 나오는 비문학 주제를 담고 있어요.
엄선해서 골랐다는 것을 교재를 살펴보고,
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능 영어 독해의 70%는 비문학이라고 하던데
문학보단 비문학이 더 어렵고, 방대하더라고요.
생각해보면 문학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비문학이니 어려운 것도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고 싶었어요.
이왕이면 수능 기출과 가까운 지문들로
학습하고 챙겨주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진 수작이 수능 기출에서 비롯된 비문학
부분이 가장 가깝게 담겨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욕심이 났었나봐요.
수작 기본 교재를 경험한 이후에
수작 시리즈를 모두 구매했거든요.
수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 구성을 살펴보면
총 3권의 교재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학년마다 1권씩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수작 기본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독해 공부를
수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로 챙겨왔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아이가 재밌게
학습하는 걸 보고는' 이거다' 싶었어요.

현재는 수작 기본과 실력 교재를 모두 풀었고,
완성 교재를 시작해야 하지만 아직 예비중인
저희 아이에게는 완성 교재를 시작하는 것보다
실력을 한 번 더 다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실력으로 다시 한 번 다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수작의 구성과 특징을 먼저 살펴봅시다!
저는 무엇보다 수작의 구성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학습하기가 편한 구성입니다.
내용에 집중하기에도 좋고 지문을 학습한 후
문제로 다지는 과정도 만족스러웠어요.

수능 시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 실력에는
각 페이지마다 Point가 있습니다.
Point 1
먼저 지문에 나오는 주요 어휘를 미리 학습할 수
있어요. 주요 어휘를 큐알코드를 활용해서 들으며
학습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먼저 주요 어휘를
학습하고 지문을 만나니까 지문해석이
어렵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야
유지가 되는 거 같아요. 아는 단어가
많지 않으면 해석의 어려움을 느끼며
결국은 포기하게 됩니다.
그런데 수작은 지문에 나온 주요 어휘들을
미리 학습하니까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영단어 학습까지 겸해서 챙길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핵심 비문학 키워드를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도 함께
가질 수 있는 교재라 유익함이 가득했어요.
수능 비문학에서는 자주 쓰이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나 쓰임과 알아 두면 좋은 단어 관련
상식들을 미리 익힐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짧고 간결하지만 흥미로운 내용이었답니다.

Point2
다양한 지문들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비문학을 재미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입니다.
수능에서 출제되는 다양한 분야의 비문학
지문이지만, 흥미로운 주제들을 중학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건 흔치 않은 기회 같아요.
이렇게 지문을 읽는 것으로 수능에
익숙해지는 연습이 되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읽기 전 비문학 퀴즈와 읽은 후
핵심 정리도 가능하기 때문에 꼼꼼한
학습이 되었어요. 지문 읽기 전과
지문 읽은 후의 퀴즈가 다른데요.
읽기 전에는 간단한 상식 퀴즈를 통해
읽게 될 내용을 짐작해보는 재미가 있고,
읽은 후에는 중심 소재와 주제문을 찾는
학습이 되니까 좋았습니다.
퀴즈라고는 하지만, 선택형 퀴즈라
어렵지 않게 답을 찾을 수 있어서 학습하는
아이에게 자신감도 갖게 하더라고요.

Point 3
지문을 읽고나서는 문제 풀기로 바로 들어갑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구성의 문제를 만날 수
있었어요. 문제 수도 비교적 많지 않았습니다.
부담없는 문제 수로 학습의 부담은 줄이고
수능에 출제되는 비문학 지문을 접하는 경험은
느니까 비문학에 대한 부담이 있는 학생들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답니다.

문제 유형들이 다양하고 수능 유형, 내신 유형,
서술형으로 구성된 문제들을 챙기면서
실력을 쌓아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하단에 구성된 < 비문학 배경지식 up>
코너를 통해 지문 관련 배경지식도 확장할 수
있어서 은근히 배움의 폭이 넓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역시나 해당 내용들도 흥미롭고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해의 깊이가 깊어지는 거 같아서
좋네요. 가끔 비문학 영어 독해 지문을 공부하는건지,
지식책을 읽는건지 헷갈릴 정도네요.

Point 4
학습의 마지막은 늘 스스로 정리하는
Self - Study를 통해 마무리 했어요.
지문에 나오는 주요 구문들을 쓰면서 해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눈으로 읽으며 해석할 때랑
또 쓰면서 해석할 때랑 정교함이 다른 거 같아요.
주어진 힌트가 있기에 해석이 어렵지 않았고,
주요 구문을 직독직해하며 필수 표현과 구문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해당 교재로 시작하신다면
마지막 문제까지 꼭!! 놓치지 않고 학습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희 아이는 부족함을 느끼고 다시 한 번
다져도 좋을 수작이라 실력 교재로 챙기는데요.
이번에는 두번째 학습이니까 더 완벽함을 더하고
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학습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를 응원하며 방학동안 잘 챙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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