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고 시리즈 중에 가지고 있는 건 이 책 하나네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이번에 새로이 옷을 바꿔 출간한다고 하니 그 책의 느낌은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창비아동문고는 창비교양문고랑 크기가 같네요.
한 손에 쉽게 잡히는 이런 단행본 도서들 참 좋아합니다.^^
책장을 찾아보니 과거 리뷰도 작성했었던 <디카툰>만 보이네요~ 한빛미디어에서 나왔네요~
사실 전공책+전공 자격시험때문에 한빛 아카데미 책들이 정말 많았는데 아쉽게 보이질 않네요~
슬슬 공부도 할겸 한빛의 실용, 자격 책들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군함도에 대한 이야기는 2009년쯤에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라는 프로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근데 책에 나오는 쇠돌이처럼 어린 아이들이 동원되었다는 사실은 이번에 알게되었요. 게다가 원폭 이후 군함도 노동자들에게 그곳의 청소를 맡겼다는 것은...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큼 군함도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이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으면 하네요.
길벗에서 나온 상식사전 시리즈 참 좋아합니다~
경제시리즈부터 알게 되었는데요~ 부동산, 돈 등등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추고 있어 좋았네요~
슈퍼두뇌 상식사전처럼 좀더 레어?한 상식사전도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