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영어 해독법
남기선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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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와 내신영어 1등급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학부모로서 고민이 많다.

영어는 미리미리 독해를 끝내놔야하기에 마음이 급해지는것 같다.

정말 수많은 교재들 속에서 어떤 교재를 선택하느냐가

빨리 영어의 고득점을 향한 길인데

그 점에서 1등급을 위한 고득점을 위한 해석과 독해비법서 1등급 영어해독법을 위한

교재를 만났다.

먼저 수능영어에서 나올 수 있는 구문들을

패턴별로 분류하여 제시한 점이 참 정리가 잘되어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또 수준별 연습문제를 통해서 고득점을 위한 길에 한발 더 들어설 수있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 같다.

또한 해석능력과 독해능력을 동시에 키워나가게 해주는 것이

올바른 공부방식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설계된 점도 참 좋다.

이 책의 특징은 수준별, 단계별 , 총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는 점이다.

영어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가능한 구문을 몇 가지 유형으로 제시하여

이것을 학습할 수 있게 한 점이 실전에 옮기기에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고

실전구문예시들이 많아서 좋았다

그리고 고득점을 위한 해법제시까지 되어있다는 점이다.

또한 유튜브, 네이버, 다음에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다.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제공된다는 점이 좋다.

효과적인 해석과 독해방식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연습시켜주는 이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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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가 들려주는 일상 속 행복
마르크 오제 지음, 서희정 옮김 / 황소걸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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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행복하고 싶어하고 우리 삶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지 고민한다

저 또한 지금 이 삶이 행복한건지 왜 불행한 것 같지? 하고 질문을 던질때가 많다.

그런데 인류학자가 들려주는 일상 속 행복을 읽다보니

행복에 대해서 아주 심각하게 생각하면 안되고

일상속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책은 프롤로그 행복이란 무엇인가? 부터 시작한다

정말 마음편하게 행복을 어떻게 일상에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속에서 읽었다.

아마 행운이라든지 좋은 일이 생겨야 행복해지는건 아닌가했던

나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쓴 지은이는 프랑스 인류학자라고 하는데

인류학자스럽게 일상에서의 구체적인 행동에서

행복을 찾고 또 우리가 격는 태도나 사건 등에서

행복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특이한 것이 나이듦에 있어서 느끼는 행복에 대해서

쓴 글은 담담히 부모님을 생각하며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건 일상 속에서의 행복은

정말 찾기 쉽다는거다. 작은 행복 속에서

우리 삶이 더욱 빛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책 같다.

프랑스 인류학자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일상과는

조금 거리가 먼 듯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처음에는 공감이 안 갔던 부분도 있다.

하지만 작가의 경험들과  문학작품, 샹송과 음식, 여행과 영화 등을 통해 풀어 쓴

일상 속 행복은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행복하게만드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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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기출 중학 수학 2-1 중간고사 (2022년용) - 새 교육과정 기출예상문제집 중등 특급기출 수학 (2022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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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내신대비를 위해서 최신 기출문제를 반영한 유형별 문제들로 중간고사준비하기에 좋은 교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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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수학여행 발칙한 시리즈
박현숙 지음 / 다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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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작가의 발칙한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발칙한 수학여행입니다.

항상 수학여행은 너무나 설레이는 여행이죠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때 두번이나 수학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가기전의 그 설레임때문에 아이가 잠도 못잘 정도였으니까요

그러한 수학여행을 주제로한 이야기라서 더욱 읽고싶었습니다.

열여섯 살 보라가 겪는 특별한 수학여행이야기에 푹 빠지며 읽었는데요

2박3일의 수학여행이 어떻게 펼쳐질지 너무 흥미진진해하면서 읽었는데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별한 섬에서의 이야기들이 소재도 좋고 아이들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라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아슬도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발랄하면서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이들끼리 수학여행에서 고백하고 하는 일은 실제로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재미있는 알콩달콩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더욱 공감을 일으킨 것 같아요.

수학여행에서 정말 있을법한 이야기들과

꼬여져가는 우정이야기들이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또 앞으로 속편인 2권까지도 아이는 기대하더라고요..

어른들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책인 것 같아요.

특히 이 책 속에 나오는 구절들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특히 중독이란

단어가 그랬던 거 같아요.

생각중독에 빠져있던 보라가 스스로 깨달아 가는 과정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안의 틀을 깨어나가기 위한 과정을

함께 생각하기에 충분한 좋은 책 같아서 청소년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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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의 조직과 기록 : 저산팔읍 상무우사 편 AKS 역주총서 27
조영준.김봉좌.오창현 지음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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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선의 역사에 관한 또 다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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