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키 이즈미는 작품 시작 초반의 개그 테이스트는 천하무적인데.....장편 전개에 고군분투하는게 느껴진다. 어떻게 끝내려고 ㄷㄷ
번역이 별로다 별로다 들었지만 이렇게까지 별로일 줄이야! 놀랍다 재판이면 신경 좀 써주지. 내용 자체는 이 시리즈가 그렇듯 가벼운듯 진지한듯 가벼움.